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 김재진 지음 낙엽을 주워 입술에 대는 사내. 김재진 시인은 그런 사내다. 김재진 시인한테는 식물성 냄새가 난다. 지금도 나는 시인 김재진을 생각하면 그의 가슴에 한 그루 쓸쓸한 나무가 자라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표제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물론이고 「푸른 넝쿨」「사랑한다는 일의 부질없음」「히말라야」「12월」「우편배달부」등의 시를 통해 내 가슴에도 한 그루 푸른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 느낌을 받았다. - 추천글에서
잠시 손에 잡히는 시를 보는데.. 책 냄새가 너무난다. 오래된 그러나 글의 감흥은 언제나 새롭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1~3권 세트 - 전3권 - 강풀 글.그림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연재된 강풀의 순정만화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생소한 소재인 소외된 노인들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포털사이트 만화사상 방문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하는 등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짧은 휴지기] 영화를 본적도 나온것도 모르고 그냥 짧은 휴지기라고 생각하고 만화를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