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이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었는가?"라는 질문을 받으면, 이 책을 그 중의 하나에 꼭 집어 넣곤 했던 것 같다. 읽었던 책을 처음부터 다시 읽기 보다는 손에 들고 '두루루루~' 책장을 넘기다가 몇 구절을 곱씹어 보는 걸로 대신을 하며, 처음에 읽었던 그 느낌을 약간의 되새김질 하는게 전부지만.. 가끔 펼쳐보는 책에서 과거의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했을 까? 하는 생각이 항상 먼저 들게 되고 감명은 어디로 갔는지 생각도 안하게 된다.
[도서]
자기로부터의 혁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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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슈나무르티 | 1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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