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억 속에는 추억은 많았으나 기억에 별로 없었던 것 같았는데, 영상을 보면서 많은 것들이 추억속에 자리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첫사랑의 손을 잡고 보는 영화인지라 지난 추억을 쉽게 떠올리게되고 과거로의 공간 이동을 쉽게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지난 삼십년의 시간 전으로 돌아간다는게 그리 어렵지는 않았던 영화! 히죽히죽 웃으며 볼 수 있었던 영화! 영화를 보면서도 전혀 불편하지는 않은 마음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의 인연, 우리의 운명을 받아들인다는 건 왜 이리 쉽지 않은지..
[영화]
건축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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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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