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코.. 이제야 와이파이가 되는 곳을 찾았습니다. 드디어 너무 반가운 한글로.. 되지도 않는 영어로 하려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붐탕이란 곳인데요 내일 '자카르 세추'라는 축제가 열립니다. 3일동안 마스크 댄스를 한다고 하는데 너무 기대가 되네요.. 어찌보면 지금까지 가본 곳 중에 사람들이 가장 친절하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도 서서히 돈 냄새가 풍겨서 너무 아쉽네요~~ 부탄 여행하고 싶은 분 계시면 염가에 모시겠습니다ㅋㅋ 모두들 건강하세요~~ 저는 19일에 돌아갑니다~~ 글고 하숙생횽아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ㅋ 여기 전통주인 '아라'라는 술을 겁나게 마셨더니 말이 꼬이네요ㅎ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곧 뵙길 바라겠고요.. 부엉이 횽아 여행 잘다녀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