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사회 - 한병철 지음, 김태환 옮김 독일 최고 권위지〈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이 극찬한 책. 저자 한병철은 독일에서 가장 주목받는 철학자로, 서양 철학의 언어를 구사하며 그 속에 동양적 메시지를 담아내는 새로운 종류의 문화비판가로 떠올랐다. 이 책에서 그는 현대사회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사회가 변해도, 패러다임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순수'란 것이 아닐까?? 변화를 탐구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을 찾아내려는 것 모두가 삶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대해 다시 한 번 성찰하게끔 한다. 좀 더 풍성한 세상이 되었으면.. 내 주위에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