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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서울
서울 타임캡슐 『사라진 서울』은 ≪민성≫을 제외한 일제강점기의 ≪개벽≫≪별건곤≫≪조광≫ 등의 잡지와, ≪매일신보≫≪동아일보≫등 일제시대 신문에서 뽑은 글을 엮어 사라진 서울을 기억하도록 돕는다....
다작(多作)에 다양한 관심사를 가지신 강명관 선생의 따끈따근 새 책. 게다가 서울에 관학 책이니 어서 어서 입수해서 읽어 주셔야 겠다.
[도서] 사라진 서울 | 강명관 | 2009년 | 자세히 →
고우영 좌충우돌 세계 여행기(미국편)
떠나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만화가 고우영의 『좌충우돌 세계 여행기 - 미국편』. 저자의 추모 2주기를 맞아, 그가 30여 년 전 미국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출간한 여행기 를 재출한 것이다. 미국을...
자그마치 1975년에 미국을 돌아다녔댄다. 그 때와 지금의 상황은 많이 달라졌겠지만, 고우영 아저씨의 글맛은 만화처럼 털털하고 더함도 뺌없이 시크하다.
[도서] 고우영 좌충우돌 세계 여행기(미국편) | 고우영 | 2007년 | 자세히 →
미학 부산을 거닐다
부산의 예술 문화와 부산美 탐색! 『미학, 부산을 거닐다』. 2007년 9월부터 1년간 부산에서 펼쳐진 예술문화의...가을축제와 가을 야구, 부산국제영화제, 부산비엔날레, 요산 김정한 탄생 100주년 문학제 등...
서울의 잣대로 본 부산은 모든 면에서 매력없는 도시이다. 그러나 그 기준을 조금만 비틀어 보니, 그 동네가 다시 보인다. 서울을 얘기하는 책은 쏟아지는데, 부산을 탐구하는 책과 자료는 턱없이 부족하고..... 아직 재미있고 필력있는 책도 발견을 못하겠다. 내가 함 해봐???
[도서] 미학 부산을 거닐다 | 임성원 | 2008년 | 자세히 →
윈난
『카메라가 쓰는 책』1권 《원난 고원에서 보내는 편지》. 이 시리즈는 문자와 사진의 조화, 자연과 사람의 공존, 과거와 미래의 소통을 위해 기획된 것이다. 《원난 고원에서 보내는 편지》은 여행자들의 천국인...
내게 윈난성은 4개의 키워드-샹그리라, 차마고도, 푸얼차, 소수민족-로 기억되는데, 이번에 그 하나 더 추가해야 할 듯 싶다. 바로 박노해. 어떻게 사시나 했더니 여행을 다니셨나 보다. 박노해의 윈난성에 대한 기록이라. 그리고 사진은 유명하신(?) 이상엽 횽아.
[도서] 윈난 | 박노해 | 2007년 | 자세히 →
유럽의 괴짜 박물관
유럽의 괴짜박물관 이야기 『유럽의 괴짜박물관』. 미술평론가 정진국은 유럽여행의 코스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 루브르에서는...익셀, 뵐뢰유, 네덜란드의 델프트 등 유럽 구석구석을 도는 박물관 기행을 만나보자.
작지만 알찬 유럽의 미니 박물관 얘기. 정말 우리의 기호가 다양해 지고 있당.
[도서] 유럽의 괴짜 박물관 | 정진국 | 2009년 | 자세히 →
일본의 작은 마을
찾아 떠나는 이색적인 일본의 작은 마을 기행 『일본의 작은 마을』. 도시에서는 볼...저자인 서순정이 일본 곳곳을 돌며 찾아낸 작은 마을들을 펼쳐내는 이 책은 일본인도 잘 모르는 마을이 있을 정도로 다양한...
어딜 가나, 일본스러움이 안 느껴지는 경우가 드물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작은 마을들은, 그 사진만 봐도 정말 일본스럽다. 롯뽄기같은 곳도 다시 가 보고 싶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작은 마을과 일본 알프스?도 꼭 가보고 싶다.
[도서] 일본의 작은 마을 | 서순정 | 2009년 | 자세히 →
서울을 여행하는 라이더를 위한 안내서
☞ Tip! 『서울을 여행하는 라이더를 위한 안내서』는 자동차와 자전거의 충돌 사고 10가지 유형과 그것에 대한 대책 등 서울을 여행하는 라이더에게 필요한 정보를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습니다.
편리하고, 속도도 자동차에 그닥 밀리지 않고, 친환경적이고, 운동효과 대빵이고. 그런 면에서 자전거만큼 완전한 이동수단이 없다. 이를 일찍부터 알아낸 선지자들은 자출사족 대열에 동참하는데... 이 책은 국내 자전거 평론가(?) 중 가장 추앙받는 홍은택 선생의 '서울 자전거 유랑기'. 머, 자전거 얘기로도 매우 재밌고, 서울에 대한 얘기로도 재미 쏠쏠이다.
[도서] 서울을 여행하는 라이더를 위한 안내서 | 홍은택 | 2007년 | 자세히 →
메콩의 슬픈 그림자 인도차이나
제국주의의 강점과 식민지, 독립에 뒤이은 극심한 전화(戰禍)와 가난 등 우리의 현대사와 너무도 흡사한 인도차이나에 대한 본격적인 안내서. 비극적이고 참혹한 인도차이나의 역사가 소개되는가 하면 매혹적인...
이름은 너무 친숙한데, 그것에 대해 아는 건 정말 전무한 인도차이나. 메콩강의 풍광과 그에 얽힌 아픈 역사를 풀어쓴 여행기....이자 문화사. 올해안에 베트남을 갈 기회가 분명히 있을 것같은데, 무심한 국외자로서의 여행자에게 그 나라는 어떻게 비쳐질까.
[도서] 메콩의 슬픈 그림자 인도차이나 | 유재현 | 2003년 | 자세히 →
박종호의 황홀한 여행
이 책은 '내 여행의 본질은 예술에 있다' 라고 말하는 저자의 본격 여행서로, 가장 많이 갔고, 가장 많이 향유해던 이탈리아를 다루고 있다. 예술을 향유하고, 즐길 줄 알고, 또 그것을 대중과 함께 음미하는 걸...
정신과 의사, 클랙식 음반 전문샾인 풍월당의 대표, 꽤 잘 나가는 클래식평론가.라는 멋진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박종호 아자씨의 이탈리아 여행기. 글을 잘 쓰시기는 하나, 여행지에 대한 감상의 과잉이 좀 많아 손발이 오글오글. 이 책을 펼쳐서 보던 그누군가 曰"에이. 이탈리아 안 이래!, 오바가 좀 심하시다"
[도서] 박종호의 황홀한 여행 | 박종호 | 2008년 | 자세히 →
제주걷기여행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아름다운 섬, '제주.' 평화로운 섬 제주에서 태어난 한 여자아이는 갑갑한 이곳에서...기자가 되고 편집장까지 되었지만 모든 것을 버리고 '걷기'에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또다른 꿈을...
차로 다니면, 이틀이면 길을 다 외워 버리는 작은 섬. 그러나 걷기 시작하면 한달이 넘어도 그 속살을 다 볼 수 없는 큰 섬. 올레길을 만들고자 했던 출발은 산티아고길에 대한 Copy였을 뿐이나, 지금 그 길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가.
[도서] 제주걷기여행 | 서명숙 | 2008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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