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박흥용 최고의 작품은 '경복궁.....'어쩌고 하는 작품인데, 닭대가리 검사가 이현세를 음란죄로 기소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중단된 대작이다. 그 작품 이전의 최고는 이 '내파란 세이버', 그리고 영화로도 나온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아마 이 두작품은 적어도 마스터피스일 것인데. 내생각으로는...... 앞서도 말했지만 권가야의 '남자이야기'가 마무리되면 누가 뭐래도 한국 최고의 만화일 듯. 완간된다는 가정에서......아직은 미완. 현재로는 이현세, 허영만, 이두호를 제외하고 유일한 한국의 만화 대가. 한국의 만화 작가로 최고봉은 김진태가 아닐까?(시민쾌걸을 그린 그 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