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의 첫 아이돌. 뉴키즈은더블락 (한국어로 읽으면 참 간지 안나..) 중학교 때, 나와 비슷한 나이에 이렇게 성공해도 되는 거냐며, 동경이나 애정보다는 부러움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는데... 역시나 나이먹더라. 막내 Joe도 느끼한 중년 아저씨가 다되었고...솜털 보송한 그 때의 목소리로...Merry Merry Christmas.
'더 나은 삶에 대한 꿈을 분석하였으며, ‘희망’을 찾아 조형예술, 건축, 음악, 문학 등 전통적 개념의 예술뿐만 아니라 동화, 영화, 여행, 유행의상, 진열장, 춤, 팬터마임, 꿈, 종교, 신화 등 온갖 문화양식을 파헤친다'라고 소개되어 있다. 소개만으로 보자면, 이렇게 아름다운 내용이 있을까. 그리고 난 언제쯤 두려움 없이 저 책을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