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요즘 貧子(Vincent)가 읽는 책들이 대개 평론집이다. 김현 선생을 접한 이후로 재미 들인 모양. 또 한 권의 평론집이 나왔다. 저자는 무려 인문학 스타이신 로쟈. 전작에서는 잘 읽히지 않는 부분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어떨까 모르겠다. 147편의 책에 대한 평론이 수록되어 있다 하는데… 도대체 저 책들을 언제 다 읽으시나.
우리가 잘 몰랐던 서울의 역사를 돌아보는 산책 는 우리가 잘 몰랐던 서울의 살아 있는 역사를 살펴보는 책이다. 너무나 익숙한 장소인 서울은 많은 사람들이 일상을...
입으로만 힐링과 여행과 삶자체에 대한 몰입을 나불대던 저를 부끄럽게 한 책입니다. 여러 해 꾸준한 '발로 뛰는 답사'를 하고, 찾기 힘든 자료를 찾아 정리하고, 책으로 엮어내는 것이 저에게는 경이로와 보입니다. SBS기자라고 하는데, 블로그를 보니 그 외에도 여러 눈에 띄는 활동을 하고 다시 또 책을 집필 중이라고 하네요. 존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