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이제

3

음악 5

영화 10

The Romantic Story Of 박정현
R&B라는 장르의 대중화의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는 박정현 그녀의 1, 2, 3집의 베스트 모음. 앨범 제작시 타이틀곡 대상으로 올랐던 노래들과 팬들이 선호하는 곡들로 선정. 첫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한 호흡에 느낄 수 있도록 각각의 느낌을 가장 잘살려주는 배열과 리마스터링으로 박정현표 R&B의 진정한 맛을 감상할 수 있다. 깔끔하게 마무리한 자켓과 리마스터링을 통해 향상된 음질이 인상적.
요즘 버닝중인 나가수 최대의 수혜자 박정현(a.k.a 요정님)의 베스트앨범. '아무말도 아무것도', '힘내'와 같은 명곡을 들으며 가는.. 요즘같이 불유쾌한 날씨의 출퇴근길도 제법 견딜만 해지더라.
[음반] The Romantic Story Of 박정현 | 박정현 노래 | 2002년 | 자세히 →
크낙새
크낙새
레드 라이딩 후드
출연 배우 : 아만다 사이프리드 게리 올드만
고양이 대학살(현대의지성 94)
6편의 논문을 통해 18세기 프랑스의 역사,지리,문화 상황을 새롭게 해석한 연구서. 농민들의 민담,파리의 고양이 죽이기 소동 등을 소재로 문화의 여러 관점을 파악하였다.
나올 건 결국 다 나오더란 말이지. 배를 가르고 돌멩이를 넣어서 물에 빠뜨리는 것까지… 그런데 영화를 보는 내내 감정이입이 안 되는 게 문제. 왜냐고? 얼굴이 너무 말끔하지 않아? 다른 건 다 남루한데 왜 이렇게 다들 얼굴이 말끔하냐고. 동네 사람들 단체로 피부미용실에 다니나? 모든 배경은 중세인데 사람들 얼굴만 현대로 동동 뜨더라는 거지. // 오랜만에 『고양이 대학살』을 다시 볼까. 그리고 보면 단턴 아저씨가 정말 이야기꾼이구나.
[영화] 레드 라이딩 후드 | 캐서린 하드윅 | 2011년 | 자세히 →
[도서] 고양이 대학살(현대의지성 94) | 로버트 단턴 | 1996년 | 자세히 →
도그마
도그마
나는 가수다 경연 6-1. '이 무대에서 도전하고 싶은 노래'
나는 가수다 경연 6-1. '이 무대에서 도전하고 싶은 노래'
요번주는 그다지 재미가 엄썼다. 요거만 쫌..
[음반] 나는 가수다 경연 6-1. '이 무대에서 도전하고 싶은 노래' | 장혜진, 조관우, 김조한, 박정현, 김범… | 2011년 | 자세히 →
김부엉
김부엉
풍산개
출연 배우 : 윤계상 김규리
삼국지: 명장 관우
늑대의 용맹함과 양의 마음을 가진 영웅, 관우. 하비성 전투 후 조조의 휘하에 들어가게 된 관우. 술 한잔이 식기 전에 적의 장군들을 물리치는 용맹함과 백성들을 살피는 세심함으로 조조의 군에서조차 존경의 대상이 된다. 조조의 신임이 더욱 커가던 어느 날, 도원결의로 맺어진 주군 유비의 생사 소식을 확인하게 되는데…
조조의, 조조에 의한, 조조를 위한 영화. 배우 견자단은 배역 관우를 전혀 살리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조에 비해 그 존재감이 떨어진다. 이런 게 시쳇말로 굴욕 아니던가. // 잔소리 한 마디 더 하자면, 다들 왜 사는지 생각 좀 하고 살자.
[영화] 삼국지: 명장 관우 | 맥조휘, 장문강 | 2011년 | 자세히 →
도그마
도그마
집을 순례하다
20세기 건축의 거장 8명이 지은 9개의 <명작의 집> 순례기! 『집을 순례하다』는 20세기 건축의 거장 8명이 지은 집을 보여주고, 그 집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르 코르뷔지에가 연로하신 어머니를 위해...
때 마침, 이런 책이 나와 주네. 요즘 나의 관심사 중 하나인 '집', '집', '집'(재테크로서의 집 말고 =). 르 코르뷔지에의 18평짜리 건축인 '어머니의 집'은 그 스토리만으로도 구미를 당긴다.
[도서] 집을 순례하다 | 나카무라 요시후미 | 2011년 | 자세히 →
말과사물
말과사물
뷰티풀 마인드
출연 배우 : 러셀 크로우 에드 해리스 제니퍼 코넬리 폴 베타니 애덤 골드버그 쥬드 허쉬 조쉬 루카스 안소니 랩 크리스토퍼 플러머
이 영화의 백미는 아마도 종반부가 아닐까 싶다. 즉, "그래서 결국 내쉬는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사랑하는 여인과 행복하게 살며 노벨상도 받았습니다"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는 쭈욱, 쭈우우욱 고단한 환령들과 그저 공존하며 살았던거다. 그러고보면 세상에 참 그런게 많은 것 같다. 이루지 못할 꿈이던 채우지 못할 욕망이던. 떨치지 못할 기억이던 다스리지 못할 회한이던. 지긋지긋한 목디스크던 징글징글한 음치던. 이런것들을 심지어 즐기거나 활용할 수까지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다면 그냥 옆에 끼고 지지고 볶으며 살아가는 법을 터득해야한다는 것이다.
[영화] 뷰티풀 마인드 | 론 하워드 | 2002년 | 자세히 →
김부엉
김부엉
가을방학 - 가을방학
언니네 이발관으로 데뷔한 정바비와 브로콜리 너마저로 데뷔한 계피가 만난 밴드 '가을방학'이 산책하기 좋은 이 가을, 우리에게 감상적인 방학을 선사한다.
중독성이라는 말을 아주 싫어하는데, 그런데 이런 경우에 어떤 단어가 적절할지 언뜻 떠오르지 않는다. 한 두 번 듣다 보니 익숙해지고, 그냥 무심코 자꾸 듣게 되는 이런 경우 말이다. | 3 x 4
[음반] 가을방학 - 가을방학 | 가을방학 | 2010년 | 자세히 →
도그마
도그마
금발의 초원
출연 배우 : 이케와키 치즈루 이세야 유스케
며칠전 오다기리 조 이야기 하셨던 분과 어제 '테러사건'때문에 이누도 잇신이 생각났습니다. 터치, 구구는 고양이다, 황색눈불,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우리개 이야기, 금발의 초원, 메종드히미코... 조제..를 알게 되고 관심있게 보기 작했습니다. 기발한 상상이 돋보일 때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는 소박한, 따뜻한 시선들이 그리운 사람입니다. 특히나 '다른'사람들에 대한 관심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금발의 초원과, 조제... 를 가장 좋아합니다. 어쩐지.. 의자에서 털썩 내려앉는, 앉을 수 밖에 없는 그 소리가 귓가에서 잘 떠나질 않네요. 쿵.쿵.쿵.
[영화] 금발의 초원 | 이누도 잇신 | 2000년 | 자세히 →
내부순환로
내부순환로
고릴라
출연 배우 : 아놀드 슈왈제네거
컨베이어벨트 위에서 내려와 쉬다 보면.. 뭔가를 하고 싶어집니다. 작년 봄엔 교통사고가나서 회사를 종종 쉬었는데 그 때 뭔가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고릴라'라는 제목먼저 정해두고 뼈대만 생각해보며 끄적이다가 말았는데.. 내용은 대강 상상계살던 생명체가 현상계에 내려와 겪는 일들. 목적은 상상계에서 내려올 사람들을 위해 혹은 현상계 사람들의 재미를 위해. 미련해서 무언가를 포기해야 할 때면 끝까지 붙잡고 있다가 마음이 너덜너덜 해진 다음에야 판단을 하게 되는것 같은데, 그래서 기억하게 되는것도 기억나는 것도 적지 않은것 같습니다. 지난 며칠간 오빠의 충고(?) 응원(?)이 생각이 나서 생각하다 보니 잊었던 고릴라가 생각이 나더라구요..ㅎ 뭔가를 규칙적으로 끄적인다면 아마도 '밥벌이의 지겨움'범주에 들어있고 고릴라와 관련된 이야기 들이 아닐까 싶네요. 얼마전 캐치볼님께 이야기했는데, 공장의 '몽롱한 눈빛들' 사람들과 이야기 하다 보면 종종 몽롱한 눈빛들을 구경합니다. 시작부터 몽롱할때도 있고, 중간에 몽롱해질 때도 있는데 그 눈빛들에서 그 사람들의 눈빛 뒤 생각중 하나가.. '넌 누구 편인가..'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고릴라들의 습성들 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누군가가 누군가를 '관리'하려는 모습들은 참... 따다닥 따가닥 통통..
[영화] 고릴라 | 존 어빈 | 1986년 | 자세히 →
내부순환로
내부순환로

아이디 / 패스워드 저장하기

아이디 찾기 / 패스워드 찾기

회원이 아니시면
지금 레토릭을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