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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죽음의 나쁜 예 - 법의학이 밝혀낸 엉뚱하고 기막힌 살인과 자살
완벽한 죽음의 나쁜 예 - 에두아르 로네 지음, 권지현 옮김 과학 전문 칼럼니스트인 에두아르 로네는 죽음의 특별한 사례들을 객관성을 담아 바라보고, 그만의 기발한 코멘트를 덧붙여 이 책을 완성했다. 법과학 전문지에 실린 기상천외한 살인과 자살의 방법은 인간의 기발함이 죽음마저 넘어선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기상천외한 죽음을 블랙코미디의 형식으로 저술하여 오싹할 수도 있는 법의학이 과학의 새로운 소재로 거부감 없이 다가온다.
관심있는 분야 중 하나인 법의학에 관련 된 책. 살인보다는 자살 혹은 의도치 않게 죽음에 이르게 된 사례들이 많이 실려있는데 읽다보면 '사람이 이렇게도 죽을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다만 읽을 때 주의 점은, 상상은 금지. 하나하나 떠올리며 읽다보면 정말 무서워진다. 그러나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작가가 끝마다 나름 던지는 유머(?)
[도서] 완벽한 죽음의 나쁜 예 - 법의학이 밝혀낸 엉뚱하고 기막힌 살인과 자살 | 에두아르 로네 지음, 권지현 옮김 | 2010년 | 자세히 →
김여림
김여림
은교
출연 배우 : 박해일 김무열 김고은
흠. 어제 봤는데, 영화에 대해서 별로 할 말이 없다.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너무 지루하더라.
[영화] 은교 | 정지우 | 2012년 | 자세히 →
말과사물
말과사물
만무방
출연 배우 : 장동휘 윤정희 김형일 신영진
고작 20년 전인데.. 요즘 영화에는 없는 어떤것이 있다.. 뭔가 은근한 예술적 매력이 있단 말이다 이것들아..
[영화] 만무방 | 엄종선 | 1994년 | 자세히 →
캐치볼
캐치볼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세계문학전집108)
22년동안 이어진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1월부터 12월까지 볼 수 있는 요리책처럼 독특하게 구성한 장편 소설 은 멕시코 요리 특유의 냄새와 맛을 통해 에로틱한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단걸 워낙 못 먹는지라, 나는 밀크초콜릿을 먹을때면 항상 체하곤했다. 생일이 일주일 전이라 가득 받은 다크초콜릿(단걸 못먹는걸 아는 지인분들의 자그마한 배려:O)들을 한조각 두조각씩 줏어먹으며 결국 토해버리고 말았지만. 나의 새로운 길티플레져가 되버린 이것들을 결코 포기해버리진 못하겠다. 원래 이 원제가 COMO AGUA PARA CHOCOLATE라고 해서 열정에 휩싸여 있을 때를 비유한다고 하지, 나 역시 지금 어떤 감정으로 가득차 있을 뿐이라, 초콜릿을 먹으며 살짝 그 느낌을 가라앉히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도서]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세계문학전집108) | 라우라 에스키벨 | 2004년 | 자세히 →
billetdoux
billetdoux
사랑과 경제의 로고스 (카이에 소바주 3)
인류의 삶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에 정면으로 맞서는 책. 현대...저자는 긴장감 넘치는 지적 여정을 통해, 정반대의 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랑'과 '경제'가...
사람들이 마술을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 마구잡이로 단순화시켜서 말하자면 순전히 뻥이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볼 때마다 신기하고, 아니 그 이상의 재미, 심지어 흐뭇함까지 느낄 수 있는 이유 말이다. 오늘에야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마술은 바로 증여이고, 그러므로 가치의 증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가치가 늘어나는 것에 대해 어떠한 댓가로 지불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보는 사람의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이 아니겠나. // 모든 것이 교환의 법칙에 의해 지배되는 시대, 그것이 예술의 영역일지라도. 한 친구는 예전에 이런 말을 했다. 자본주의가 미운 것은 문화도 예술도 상품으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그런 말을 한 친구는 지금 문화와 예술을 상품으로 유통시키며 살고 있다. 그것이 내가 알고 있는 그의 유일한 밥줄이다. 말하기는 쉬워도 틀을 벗어나는 건 상상하기 어렵다. // 크리스마스가 좋은 것은 물론 자본의 꿈이 그곳에 맞닿아 있기 때문이지만, 한편으로는 교환의 시대에서 며칠 동안이라도 증여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는 것에 있다. 물론 그 지점을 자본이 노리고 들어온 것이긴 하지만. // 자본론을 완성할 때의 마르크스와 경제학 철학 초고를 쓴 1844년의 마르크스는 다르다는 걸 누구나 안다. 그런데 논리, 철학, 모든 면에서 미완의 상태였던 청년 마르크스가 더 매력적인 이유가 뭘까. 왜 자본론보다 경제학 철학 초고가 훨씬 감동적인가. 왜 정치경제학 비판을 위하여의 서문이 자본론보다 더 전율을 일으키는 걸까. 글이 짧아서? 청년 마르크스가 노회한 자신보다 훨씬 더 문학적이어서? 나카자와 신이치는 청년 마르크스가 소외의 문제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교환이 증여의 세계를 파괴하는 결과를 또렷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노회해 갈수록 마크르스에게서 그런 문제의식이 희미해져 간 게 아니냐고 저자는 말하는데, 전적으로 동의하긴 어렵지만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면이 있다. //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도서] 사랑과 경제의 로고스 (카이에 소바주 3) | 나카자와 신이치 | 2004년 | 자세히 →
도그마
도그마
너는 펫
출연 배우 : 김하늘 장근석
악취미일진 몰라도 나는 가끔씩 평이 형편없는 영화들을 일부러 골라 보는 걸 좋아하고 내 취향이 다수의 그것과는 꽤 다르다는 걸 꽤 잦은 빈도로 발견하곤 한다. 근데 이 영화를 보고난 뒤엔 거리에 걸려있는 장근석 얼굴만 봐도 흠칫 하게 된다. 아 나도 다수야 이젠.
[영화] 너는 펫 | 김병곤 | 2011년 | 자세히 →
카프카
카프카
투혼
출연 배우 : 김주혁 김선아 오재무 전민서
올해 최악의 영화로 꼽기에 주저함이 없는 영화.
[영화] 투혼 | 김상진 | 2011년 | 자세히 →
말과사물
말과사물
카모메 식당
영화 의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이 영화를 만들기 전 작가에게 의뢰하여 집필한 소설이라고...오니기리와 시나몬 롤로 손님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카모메 식당'의 주인 사치에를 중심으로 세계지도 위...
영화를 먼저 봤다. 원작이 나온다길래 솔깃하여 읽었더니 장면 하나 빠짐없이 눈 앞에서 영상화 되는 과정을 만났다. 세계지도를 펴놓고 어디든 손가락을 찍어 나오는 곳으로 가고 싶다. 능력여하는 떠나서, 모든 걸 걸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도 있다. 요리를 배워둬야겠다. 그래야 어딜가든 굶어죽지 않을 것 같다. 주말 북카페에 전세내고 앉아 단숨에 읽었다. 짧은 내용이다. 여운은 상상이상으로 오래간다.
[도서] 카모메 식당 | 무레 요코 | 2011년 | 자세히 →
오후세시
오후세시
편지가게
불안정한 21세기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보내는 희망 멘토링『편지가게』. 잔잔하고...이 책은 료타가 우연히 접하게 된 편지가게에 편지를 보내고 한통, 한통 편지를 받으며 마음의 벽을 넘어 꿈으로 향하는...
삶이 퍽퍽하다고 느껴질때 한번쯤 읽어보면 단기적으로 박카스 스팀팩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책..중간쯤에 '호칭'의 중요성에 대한 부분이 인상깊다. 상대에게 정말 친절하시네요..라고 계속 이야기 하면 그 사람은 나에게 친절한 사람이 된다..라는 부분이 가장 좋았던 책
[도서] 편지가게 | 기타가와 야스시 | 2011년 | 자세히 →
도둑갈매기
도둑갈매기
찰리와 초콜릿 공장
출연 배우 : 조니 뎁
달달하다못해 단 게 마구마구 땡기는 요즘. 찰리와 초콜릿공장 속의 초콜릿폭포는 로망이 되었다. 무한도전에서 다이어트 특집 때 찌롱이 상태와 비슷한 현상인 듯(?)??? 덕분에 요 며칠 살이 포동포동! 으.. 이번엔 다이어트해야겠다 정말 이번 봄에는 봄을 즐겨야지.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 팀 버튼 | 2005년 | 자세히 →
김여림
김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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