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미뤄뒀던 영화. 개봉 당시 많은 논란이 있었기에 보기를 아껴두고 있던 것일 지도 모른다. 탕웨이라는 여배우, 이 탕웨이라는 배우는 타인이 보기에 나와 매우 닮았다고 느꼈나보다. 친척들뿐만 아니라, 매우 친하다고 보기 어려운 팀프로젝트멤버에게서 오랜만에 온 쪽지에서조차, '저.. XX씨는 탕웨이닮은것같아요. 만추예고편을 보다가 XX씨가 생각났어요' 라는 연락이 올정도니. 일단은 탕웨이에 대한 애정으로 본 영화라기엔.................................... 양조위가 너무 멋있었다. 중간에 탕웨이가 노래부르는 장면이 있었지. 그 순간에 양조위가 담배피는 그런 장면이 있는데, 그런 담배가 흔들리는 그 장면이, 너무 좋았다. 양조위에게 '반했다'라는 말이 더욱 정확할 것이다. 중간에 나오는 정사신조차, 내용의 버거움에 따라오지 못했을 정도. 끝까지 보고 나니 그러한 장면은 생각도 나지 않았다. 당연히 필요한 장면이었을 뿐이랄까. 탕웨이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다 정말
[영화]
색,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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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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