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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5

마당을 나온 암탉
출연 배우 : 문소리 유승호 최민식 박철민 김상현
7살배기 딸이 아빠와 함께 처음으로 영화관에 가다. // 영화 보는 내내 "이 영화를 정말로 애들이 보라고 만들었단 말인가. 이렇게 무겁고 간단하지 않은 주제를...?" 하고 걱정했으나, 말 그대로 기우였다. 애들은 주어진 상황에서 자기 나이에 맞는 재미를 찾아낸다. 영화가 끝나고도 아빠와 딸은 엔딩 크래딧이 까지 다 보고 맨 마지막으로 극장을 나왔다. // 근데 목소리 출연은 좀 아니더라. 박철민 아저씨 외에는 적절하다 싶은 목소리가 없었다. 유명 배우들의 목소리를 따면 물론 마케팅에는 좋겠지만...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 | 오성윤 | 2011년 | 자세히 →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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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주식회사
출연 배우 : 게리 허쉬버그 마이클 폴랜
트루맛쇼
출연 배우 : 박나림
지금까지의 모든 맛집 방송은 쇼였고, 나에게 오는 음식들은 보조금투성이 아니면, 유전자조작음식이었다. 건강하지 않은 먹거리들과,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만을 위한 맛집들. 나는 속고 있었고, 여전히 속고 있다. 세상에 믿을 것 하나 없다. 연이어서 본 다큐멘터리 두 개에 2연타크리.
[영화] 푸드 주식회사 | 로버트 컨너 | 2008년 | 자세히 →
[영화] 트루맛쇼 | 김재환 | 2011년 | 자세히 →
billetdo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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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경연 6-1. '이 무대에서 도전하고 싶은 노래'
나는 가수다 경연 6-1. '이 무대에서 도전하고 싶은 노래'
요번주는 그다지 재미가 엄썼다. 요거만 쫌..
[음반] 나는 가수다 경연 6-1. '이 무대에서 도전하고 싶은 노래' | 장혜진, 조관우, 김조한, 박정현, 김범… | 2011년 | 자세히 →
김부엉
김부엉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김수영, 김춘수, 황동규, 황지우, 기형도, 최영미 등 우리에게 친숙한 현대 시인의 시를 통해 현대 철학의 주요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한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노장사상을 전공한 동양철학자이면서...
제목만으로는 너무나 멋진 책이다. 강신주라는 사람의 책은 한번도 읽어보지 못했다. (다만) 무려 동아일보에 연재되고 있는 그의 칼럼은 읽어 보았는데 조금 오리무중이긴 하다. 아무튼 책을 읽어 보자.
[도서]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 강신주 | 2010년 | 자세히 →
스스럼
스스럼
오센
출연 배우 : 아오이 유우 우치 히로키
사람이 좋아서만도 안되고, 실력이 없어서도 안되며, 예의 직역으로 싸가지가 없어도 안된다. 지식도 많아야하지만 더욱이 지혜로워야한다. 주인은 주인다워야한다. 절멸할 것 같은 여인. 이라고 표현된 오센. 그래서 더더더더 빛나는 것 같다. 강추 일드!!!!!!!!
[영화] 오센 | 나구모 세이이치 | 2008년 | 자세히 →
song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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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년의 사춘기
『피안감성』 이후 최근의『허공』까지 오십 년, 고은 시의 정수! 고은 시인은 1958년 『현대문학』에 「봄밤의...또한 말미에 고은 등단 오십 주년 기념 심포지엄 발제문과 고은 연보를 붙였다. ★ 이...
고은님의 [ 하루 ]가 주는 위로. '오 하잘것없는 이별이 구원일 줄이야'
[도서] 오십 년의 사춘기 | 고은 | 2009년 | 자세히 →
스스럼
스스럼
식전
팬더곰 장인용이 차려낸 우리 밥상 오천 년 이야기『식전』. 지금 우리가 먹는 음식, 즐기는 입맛이 언제부터 생겼고 시대와 문화적 환경에 따라 어떻게 변화했는지 우리 '밥(食)'의 긴 역사를 돌아본다. 음식에...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이런 맘으로 어제 출근길부터 시작한 책. 모르고 먹을 때 느끼지 못했던 맛이, 알고 먹는다고 좀 더 나아지랴만, 그래도 알고 먹는 게 뭐 하나라도 더 좋으면 좋았지 나쁠 게 뭐가 있냐는 생각은 어쩔 수 없는 먹물의 근성인가. // 이런 책 봤다고 사극에서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온 반찬한테 발끈하면 오버. 임금이 잘 먹고 잘 살았다는 큰 뜻만 이해하면 됨.
[도서] 식전 | 장인용 | 2010년 | 자세히 →
도그마
도그마
그래요 무조건 즐겁게
자신의 일상을 위트 있게 그려내 온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카투니스트 이크종의 첫 카툰 에세이집『그래요, 무조건 즐겁게!』. 부스스한 머리에 흰 팬티 하나만을 걸친, 홍대 앞 상수동의 독거청년 이크종. 그가...
무제
출연 배우 :
“아는 만큼 보인다”고들 하는데, 나 같은 사람들의 문제는 너무 알려고’만’ 하는 데 있지 않냐는 거지. 경주를 여행하기 위해 경주와 역사와 유적을 공부하는 것이 당연히 좋겠지만, 결국 중요한 건 경주에 가는 것 아닌가 말이지. 경주에 대해 완벽한 이해가 있는 자만 경주를 갈 수 있다면 누가 경주를 갈 수 있냐고. 그런 의미에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본 만큼 안다”로 바꿔서 받아들이는 게 우리 같은 사람에게 좋다는 거지. 사전에 미리 좀 알고 본령에 접근하고 싶다는 핑계로 맨날 개설서만 뒤지다가 원작은 평생 접하지 못하는 ‘불량-인문-애호가’와 머리는 맑스인데 일상은 된장사람만도 못한 ‘두뇌-좌파’의 라이프스탈이 도대체 무슨 의미냐는 거지.
[영화] 무제 | 로버트 사무엘즈 | 2003년 | 자세히 →
스스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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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구
2009년 제1회 '멀티 문학상'을 수상한 김이환의 장편소설『절망의 구』. 정체불명의 검은 구를 소재로 과감하고...사람들은 검은색 구에게 '절망의 구'라는 이름을 붙인다. 한편, 김정수는 다른 사람을 찾아...
어디선가 불현듯 나타난 절망의 검은 구가 사람들을 차근차근 모조리 집어삼켜버리다! 아이디어는 좋은 것 같다. 근데 진행은 뭔가 좀 오락가락 해보인다.
내가 안다고......................
[도서] 절망의 구 | 김이환 | 2009년 | 자세히 →
김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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