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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7

영화 7

비포 선라이즈
출연 배우 : 에단 호크 줄리 델피
오늘밤 무척이나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영화] 비포 선라이즈 | 리처드 링클레이터 | 1995년 | 자세히 →
초코볼
초코볼
페티쉬
출연 배우 : 송혜교 아르노 프리스치
거참.. 왜 만들었나 싶다. -_- 스릴러가 스릴이 없는데 어쩌지....... "무속인의 피를 가진 한 한국여자의 민폐이야기 in USA" 가 딱이라 하겠다.
[영화] 페티쉬 | 손수범 | 2008년 | 자세히 →
song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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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이상순 베란다 프로젝트 - Day Off
김동률, 이상순 베란다 프로젝트 - Day Off - 베란다 프로젝트 노래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의 프로젝트 '베란다'의 첫 앨범 'day off'
사람들이 왜 그렇게 자기계발서를 읽는 지 알겠다. 어제 '베란다 프로젝트'의 '괜찮아'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아서 코를 훌쩍 대는데 그런 기분이 들었다. 백번 들어봤자 뻔한소리고 종이 아깝게 내 피같은 돈을 내고 이런걸 활자로 읽고 앉아 있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몇번 이나 들었었는데 이제 좀 이해가 간다. 누군가에게 듣고 싶은거다. 나는 틀리지 않았다고, 괜찮다고. "괜찮아, 힘을 내/넌 할 수 있을 거야/ 뒤를 돌아봐/ 웃어 이만큼 온 거잖아"
[음반] 김동률, 이상순 베란다 프로젝트 - Day Off | 베란다 프로젝트 노래 | 2010년 | 자세히 →
오후세시
오후세시
연애의 목적
출연 배우 : 박해일 강혜정
어지간히 찌질한데. 정이 간다. 오직 육체 관계만이 연애의 목적인 남자인 줄만 알았는데 박해일.. 순수하네....//십년 전이라면 박해일과 강혜정, 이 미친 것들. 6년을 사귄 여자와 결혼할 남자를 두고 지금 뭐하는 짓이냐며 흥분했을 것을.... 그 남은 두 사람에 대한 연민 보다는, 뻔히 후회할 짓임을 알고도 거짓말 하는 강혜정의 퍽퍽한 마음이나, 신세 망쳐준 여자가 안기는 것이 그래도 좋다고 씨익 웃는 박해일의 얼굴이나... 좋으면 장땡. 그 관계가 참 애틋하다. 둘 사이의 케미스트리, 그리고 그 감정의 찰랑임이 이번에는 평온히 영원히 지속되기를...
[영화] 연애의 목적 | 한재림 | 2005년 | 자세히 →
서고의눈썹
서고의눈썹
우상과 이성
리영희저작집 제2권 . 현대 중국에 관한 몇 편의 논문, 종합잡지의 요청에 따라 그때그때 발표했던 논문, 평론, 에세이 및 수필에 새롭게 몇 편을 보태어 엮은 책이다. 의 속편을...
이청준, 이윤기, 리영희. 다들 가시는구나. 서로 다른면에서 가르침 주신 분들인데.. 우상과 이성은 말끔한 새 판본으로 출간이 되었네. 책장 어딘가 옛날판이 꽂혀있을텐데, 다시 찾아 읽어 보고 싶다. 풍수지탄이 따로 없네.
[도서] 우상과 이성 | 리영희 | 2006년 | 자세히 →
말과사물
말과사물
도박(로마제국에서 라스베가스까지 우연과 확률 그리고 기회의 역사)
1~2장에서는 도박 게임의 발전 과정에 대한 문화사와 도박의 사회적 계층화와 도박의 부정적인 면을...3~5장에서는 개별적 도박 게임과 특성, 그리고 개별 도박자의 경험과 사고 체제에 대해 서술한다.
그래, 인생은 매순간 맞닥뜨리는 우연과 확률 그리고 기회의 연속이란 말이지. 그런데 이 시점에서 자유시대가 생각나는 건 또 뭔가. "어차피 인생은 선택이라..." 요것 때문인가.
[도서] 도박(로마제국에서 라스베가스까지 우연과 확률 그리고 기회의 역사) | 거다 리스 | 2006년 | 자세히 →
도그마
도그마
마녀 배달부 키키
출연 배우 : 타카야마 미나미 사쿠마 레이
[부드러움에 싸일 수 있다면: 마녀의 택급편 엔딩] | 유쾌하고 따뜻한 소녀의 성장소설. 몇 번을 다시 보아도 가슴 찡한 그 무엇이 있다. 딸을 키우다 보니 어린 딸을 독립시키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하고...
[영화] 마녀 배달부 키키 | 미야자키 하야오 | 1989년 | 자세히 →
도그마
도그마
개념 뿌리들. 1
만들어지거나 폐기되는 개념들이 아니라 끝없이 재규정되는 그런 개념들이다. 저자는 그러한 철학적 개념들을 개념-뿌리들이라고 부른다. 개념-뿌리들의 역사를 검토하는 작업, 즉 '개념사(槪念史)'는 관심...
철학적 훈련이 워낙 부족한 탓에, 처음 철학 공부를 시작했을 때 소화도 못하고 우걱 우걱 삼키기만 했었는데, 제법 시간이 지난 후에는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철학 원서를 볼 때 막히는 구석이 있을 때마다 이 분-이정우 선생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신뢰가 큰 편. 일반적인 개념어사전이라면 지루해서 통독하기 어렵지만, 이 책은 그냥 끝까지 읽어도 나름 재미(?)가 있음.
[도서] 개념 뿌리들. 1 | 이정우 | 2008년 | 자세히 →
말과사물
말과사물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출연 배우 : 한석규 김지수
토욜저녁 웃찾사보다 잠들었는데 이상하게 한석규 목소리가 들리길래 일어나 봤다. 첫장면(그러니까 내가 정신차리고 본 첫장면)은 심심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화면에 집중하고, 그러다 보니까 다시 정신이 맑아져 결국 새벽 4시께나 잘 수 있었다. 2006년에 개봉했다는데 그때 왜 이 영화를 주목하지 못했을까? 한석규야 그렇다 치고 '여자, 정혜'를 보고선 김지수의 연기를 무척 좋아했었는데. '8월의 크리스마스'이후 조금씩 변화한 허진호의 초심을 여기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는게 내 느낌. 하나 더. 김지수는 왜 지금껏 평가절하 됐을까? 한석규는 더 말할 것도 없고.
[영화]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 변승욱 | 2006년 | 자세히 →
투덜투덜
투덜투덜
나와너
예전 대학 다닐 때 지금은 레또릭 보스턴 특파원인 '어리버리'님과 함께 읽었던 책. 상당히 철학적인(사실 따지고 보면 철학적이지 않은 게 어디 있나 싶기도 하고)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내용은 잘 기억 안나고, 왜 제목이 '너와 나'가 아니라 '나와 너'인지 둘이 머리 맞대고 고민했던 기억이(왜 내가 먼저냐는 말이쥐)... 오늘 밤 잠이 안와서 어떤 사이트에 올려진 어떤 분의 포스팅을 이리저리 털다가 비슷한 고민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갑자기 이 책을 떠올려 봅니다.
[도서] 나와너 | 마르틴 부버 | 1990년 | 자세히 →
캐치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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