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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6

영화 8

생활의 발견
출연 배우 : 김상경 추상미 예지원
이런 종류의 영화는, 만약 내가 등장인물이라면 시나리오를 달달 외고 연습을 마르고 닳도록 한 다음에 촬영에 들었다 해도, 영화관에 가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전에는 어떤 작품이 나올지 모를 것 같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이렇게도 영화가 되는구나…" // 군 시절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부터 받은 내상이 너무나 커서 그 이후로는 홍상수 영화라면 무조건 피해다녔는데 오늘 드디어 코너에 몰려서(?) 보게 되었다. 물론 앞으로도 그의 영화를 챙겨서 볼 정성은 뻗치지 않겠으나 맞닥뜨리면 피해갈 것까지는 아니더라.
[영화] 생활의 발견 | 홍상수 | 2002년 | 자세히 →
도그마
도그마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인간이 내던진 불온한 것들을 통해 우리는 존재한다!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은 현대 자본주의와 생명을 ‘외부의 사유’라는 방법론으로 세밀하게 파헤쳐온 철학자 이진경이 새로운 존재론을 제시한 책이다....
출판기념 강의를 들으러 갔다. 책은 강의가 재미있으면 사야지 했다가, 샀다. 덜컥 저자 사인도 받았다. 친구가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라 말을 듣는다기 보다는 어떤 사람인지 느껴보자라는 생각으로 접근했던것 같다. 뭐랄까 같이 걷고있는 사람같다는 느낌..
[도서]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 이진경 | 2011년 | 자세히 →
내부순환로
내부순환로
의뢰인
출연 배우 : 하정우 박희순 장혁
적당한 재미, 적당한 긴장감, 하지만 드문드문 어디서 비슷한 영화 본 듯한 느낌이... & 배우들의 좀더 진득한 연기를 바랬건만... 흠. 2% 부족합니다. 땅땅땅~
[영화] 의뢰인 | 손영성 | 2011년 | 자세히 →
초코볼
초코볼
조금만 더 가까이
출연 배우 : 윤계상 정유미 윤희석 요조
이것이 실체가 있다면, 이것을 둘러싸고 있는 포장지가 있고, 이 포장지는 단단하게 감싸고 있거나, 조금 뜯어져 나폴거리거나, 혹은 완전 해체되서 날아가 버리거나... 그 포장지 이야기
[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 | 김종관 | 2010년 | 자세히 →
내부순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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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4 - 낯선 조류
출연 배우 : 조니 뎁 제프리 러쉬 페넬로페 크루즈
잭 스패로우 선장의 새로운 모험! 4편 낯선 조류를 보고 왔습니다. 월요일에 봤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이 있어서 캐리비안의 인기를 새삼 실감했네요.ㅎ 아름다운 페넬로페 크루즈를 보는 것도 즐거웠고. 푹 빠져서 모험을 즐기고 왔어요. 3편보다는 나은 것 같지만 전작들에 비해서는 쪼매 모자란 것 같네요. 하지만 재밌었어요.ㅋㅋ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 뒤에 나오는 장면 하나 보겠다고 동생이랑 끝까지 남아있었어요. 모든 관객들 다 나가도 저희만 남아 있으니 뻘쭘하기도 했네요.ㅋ 하지만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ㅋ 보러 가실 분 계시면 남아서 꼭 보고 오세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4 - 낯선 조류 | 롭 마샬 | 2011년 | 자세히 →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편지가게
불안정한 21세기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보내는 희망 멘토링『편지가게』. 잔잔하고...이 책은 료타가 우연히 접하게 된 편지가게에 편지를 보내고 한통, 한통 편지를 받으며 마음의 벽을 넘어 꿈으로 향하는...
삶이 퍽퍽하다고 느껴질때 한번쯤 읽어보면 단기적으로 박카스 스팀팩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책..중간쯤에 '호칭'의 중요성에 대한 부분이 인상깊다. 상대에게 정말 친절하시네요..라고 계속 이야기 하면 그 사람은 나에게 친절한 사람이 된다..라는 부분이 가장 좋았던 책
[도서] 편지가게 | 기타가와 야스시 | 2011년 | 자세히 →
도둑갈매기
도둑갈매기
시라노; 연애조작단
출연 배우 : 엄태웅 이민정 최 다니엘 박신혜
영화 참 잘 만든다. 디테일의 승리. 부러운 재주다. 김현석감독은 꾸민 것같지 않은, 편안한 웃음을 만들어 내는 큰 장점을 가진 것같다. 굳이 전작을 들먹이지 않아도 말이지.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 김현석 | 2010년 | 자세히 →
말과사물
말과사물
쇼스타코비치 : 왈츠
[수입] 쇼스타코비치 : 왈츠 - 쇼스타코비치 (Dmitry Shostakovich) 작곡
겨울이라고 하자. 흰 눈 성성히 내리는 페테르부르크 광장, 세번째 낡은 가스등 아래서 푸른 춤을 춘다. 이름모를 낯선 이방인과. 쇼스타코비치의 두번째 왈츠가 사방에서 Fade-in 된다. 겨울이라고 해두자.
[음반] 쇼스타코비치 : 왈츠 | 쇼스타코비치 (Dmitry Shostakovich) 작곡 | 2006년 | 자세히 →
달팽이
달팽이
천국의 우편배달부 O.S.T.
천국의 우편배달부 O.S.T. - 지타 (Z'Ta) 노래 올 하반기 주목 받아야 할 영화음악 앨범,영웅재중과 한효주의 감성적인 만남에 여운을 더 하는 [천국의 우편배달부 OST]
이 앨범에 있는 정예경의 곡은 다 좋다. 다른 곡들은 잘 모르고. 영화도 잘 모르겠고. 유튭 한번의 검색에 나오는 곡은 이거 하나뿐 [ A Letter to You ]
[음반] 천국의 우편배달부 O.S.T. | 지타 (Z'Ta) 노래 | 2010년 | 자세히 →
말과사물
말과사물
필사의 탐독
정성일의 한국영화 비평활극 『필사의 탐독』. 2000년부터 2010년까지, 21세기 첫 십 년 동안 탄생한 한국 영화 중 새로운 ‘질문’을 보여준 작품을 중심으로 그 낯설고 매혹적인 경향을 탐독한다. 2001년 8월에...
영화에 관심있는, 영화를 좋아하는 그리고 사랑하는 한 남자의 영화 이야기인데.. 왜 자꾸 인간에 대한 예의가 부족한 내 모습만 왔다갔다 하는지.. 영화 또는 영화를 만드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인데 가난한 내 모습이 떠오르며 책을 마음에서 놓지 못하게 한다.
[도서] 필사의 탐독 | 정성일 | 2010년 | 자세히 →
내부순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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