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빼고 왜 다들 연기가 저래 어색한지 모르겠다. 구르믈 버서난 황봉사는 적당히 부패한 형사역에 어울리지 않나보다. 차라리 류승범 대신 썩어빠진 검사로 나왔다면 더 나았을 뻔. 치고 박고 부수지 않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는 별로 재미없나보다. 아니 너무 현실적이라 재미가 없나.. 상상은 현실을 모방해 재현하되 그대로 복사해서는 안된다. 스크린 속마저 다 썩어빠진 넘들밖에 없으면 무슨 재미로 영화보라고!
[영화]
부당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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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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