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고의눈썹님의 레토릭 :: [2012]년 작품(2) [2012]년 작품 레토릭 전체(61)
서고의눈썹
malang malang m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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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밴드
출연 배우 : 마크 월버그 케이트 베킨세일
역시 마크 월버그 영화는 별로 실망하지 않는 듯.... 그 뭣이냐 바람결에 날아오는 자살 바이러스인지 뭔지 나오던 영화는 정말 그저 그랬지만... 어마어마한 액션을 기대했는데 도입부부터 늘어지는 것 같고, 어정쩡한 가족 영화인가!!라고 실망할 때 쯤.. 소소하게 웃기는 듯 긴장감이 모락모락 올라오더만... 조금씩 피치를 올리는 듯 하더만, 반전이랄지 마지막엔 속 시원한 것도 있고..// smuggler는 이유를 불문하고 여튼 혼쭐난다라는 메시지도 좋았고...// 우야든동 심각한 얼굴에 딱히 감정변화 보이지 않는 마크 월버그의 우리 와이프와 애는 건드리지 마라!! 라는 이 단순성. 소박하니 좋다.. 역시 사람이 기술과 근육이 있어야지.....캬아..
[영화] 콘트라밴드 |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 2012년 | 자세히 →
DOMINO 1
도미노(DOMINO)는 느슨한 동인 체제에 바탕을 두고 넓은 의미의 문화적 이슈를 다룰 예정인 비정기 잡지다. 참여자는 각자의 문화적 영역에서 독립적으로 글과 이미지를 만들며, 호별 주제에 따라 다양한 객원 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트위터와 같은 SNS 서비스는 공회전하는 취향의 공동체를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특정한 연령에서 특정한 일을 진행하던 이들에게 특정한 동료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SNS를 통해 디자이너 김형재, 영화·음악·미술 영역에서 활동하는 함영준, 밴드 404의 기타/보컬인 정세현, 함영준과 친분이 있던 자유기고가 존 로스(John Roth)가 만나게 되었고, 패션 블로거 박세진, 디자이너 배민기가 뒤이어 합류했다. 도미노 편집 동인이 만들어 나갈 잡지는 지속성에 관심을 두고 있기는 하지만, 정기간행물의 정의에 무리하게 천착하지는 않는다. 또한 여러 문화적 흐름을 통해 의미가 탈색되어, 우릴 예쁘게 봐달라는 소박한 방어기제로 전락한 '인디'와 같은 정체성 또한 갖고 있지 않다. 어떤 태도는 정해져 있지 않으며, 태도를 정하지 않는다는(귀엽지만 명민하지 못한) 태도 또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 어조는 아마 각자의 문화적 계정에 따른 내밀함은 가지고 있으나 부푼 자의식의 음습함은 없이, 격의 없는 '수다'와 같은 색채를 띨 것이다. 다만 그 수다는 어떤 쾌활함이라기보다는 "그냥 계속 이렇게 살 거랍니다"와 같은 따뜻한 무관심이기도 하다. 명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무언가의 '전성기'에 살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가능한 이야기를 가능한 재정관리에 기반을 두고 이어나갈 계획이다. (글: 배민기)
자주 가는 블로그의 주인이 참여한 비정기 잡지 '도미노'가 발간되었다. 소개에 따르면 "도미노(DOMINO)는 느슨한 동인 체제에 바탕을 두고 넓은 의미의 문화적 이슈를 다룰 예정인 비정기 잡지다." 란다. 학교 다닐 때는 예술 문화 전반에서 언더라고 불리는 사람들끼리 으쌰으쌰 의기투합한 잡지 같은 것들이 꽤 많았던 것 같은데 모두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아니, 그런 잡지들이 사라졌는지 아직 발간되는지 관심있는 척 하기엔 내 퇴근 시간이 너무 늦다. 굳이 서점을 찾을 것도 없이 이런 곳에서 구입 가능하다고 하니, 한 부 구매하여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현대 도시인인 척,허세를 살찌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도서] DOMINO 1 | G& PRESS | 2012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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