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의 첫 아이돌. 뉴키즈은더블락 (한국어로 읽으면 참 간지 안나..) 중학교 때, 나와 비슷한 나이에 이렇게 성공해도 되는 거냐며, 동경이나 애정보다는 부러움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는데... 역시나 나이먹더라. 막내 Joe도 느끼한 중년 아저씨가 다되었고...솜털 보송한 그 때의 목소리로...Merry Merry Christmas.
김계장님의 아이슬란드 밴드 Mum 포스팅을 보고.. JIMFF의 영화 Desember의 여주인공, Lay Low를 떠올림. (따라서 스눕독과는 아무 상관이 없음..;;) 본명은 어떻게 읽어야할지도 모르겠지만, Lovísa Elísabet Sigrúnardóttir 이란다. 스리랑카 아버지와 아이슬란드 어머니를 두었다는데, 그래서 필리핀 친구 나디아를 그렇게 닮았나 보다.. 편안한 컨트리에 허스키한 듯 맑은 음색이 매력적. 차가운 듯 따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