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로 날아온 '
참 빨랐지 그 양반'이라는 시.. .어딘가 귀에 익은 이름, "...아녀"라고 끝나는 첫 구절에서 아 그 분이구나. 언제나 허허허 웃는 입술에 날카로운 눈매, 그리고 젠틀하지만 어딘가 촉을 건드리는 느끼함까지....//농촌과 자연을 배경으로 한 또 다른 분위기의 시를 쓰시던, 따뜻하고 담백한 구재기 선생님과는 분명 다른 느낌을 주는 선생님이셨다.// 이정록 선생님의 시는 지금도 그 때도 너무 적나라하다는 느낌이다. 읽다보면 민망해서 헛웃음이 나오는..//.......어렸을 때의 인상은 다시 만나서 재확인하고 새로 만들지 않는 한은 죽을 때까지 가지고 가겠지. 그 분의 시를 읽으며 역시나. 라고 느끼는 한은......
[도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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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록 |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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