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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은 마르크스의 이 전하고 있는 핵심적인 내용을 뽑아서 이해하기 쉬운 글로 재구성한 것이다. 을 강의하는 '원숭이 선생님'과 그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대화로...
"우선 마르크스가 쓴 책의 제목이 <<자본론>>이라는 점을 상기시키자. 마르크스가 <<자본론>>에서 연구한 것은 사회주의도 공산주의도 아닌 자본주의다. 이 엄청난 분량의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본주의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내용은 눈을 씻고 찾아볼 수가 없다. 사실 당연하다. 마르크스가 살던 시대에는 사회주의가 실제로 구현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마르크스는 자신이 살던 영국에서 자본주의가 타생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며, 그 현실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얘기에 관심이 없어서 <<자본론>>에 관심이 없다는 반응은, 마치 불교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성경책을 읽지 않는다는 말과도 같다." 이 소개를 직접 타이핑을 하면 저 마지막 문장 "사회주의, 공산주의 얘기에 관심이 없어서 <<자본론>>에 관심이 없다는 반응은, 마치 불교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성경책을 읽지 않는다는 말과도 같다."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여전히 그 비유의 근거를 못 찾겠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자본론이라는 사상에서 비롯되었는데, 불교와 성경은 종교라는 것을 제외하면 아무 개연성이 없지 않은가? 안그래도 비유와 상징 같이 의미를 내포하는 것들에 대한 이해력이 떨어져 자괴감을 느끼고 있는데, 이 한 문장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 졌다. 아마 "구더기 무서워 장 안담근다는 말과 같다" 정도였다면.. 더 뜬금없나...-_-. 아.. 도대체 저 비유. 어떻게 성립되는 건지 설명 좀 해 줬으면 좋겠다.....ㅠ_ㅠ
[도서]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 임승수 | 2008년 | 자세히 →
나는 바닥에 탐닉한다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건축가의 시선을 담은『나는 바닥에 탐닉한다』. 이 책은 도시의 흔적과 사람들의 기록, 도시 문화와 다양한 현실을 포함하는 거리의 바닥을 현대인의 감성과 일상을 건축가 특유의 시선과...
바닥을 소재로, 건축가의 독특한 시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줄 것이라 기대했었는데, 이건 그냥 바닥 사진과 사진 설명 정도? 설명 이란 것도, 이 사진은 언제 어떻게 찍었다. 주변에 이런 저런 사람들이 있었다 라는 정도... //벽의 얼룩에 심취할 때가 있는데, 이 정도면 나도 책 쓰겠다. 기린이 머리를 숙여 엉덩이를 핥고 있는 듯한 이 무늬는 제천 터미널 여자 화장실 두 번째 칸의 벽에 있는 얼룩으로써, 얼만큼 힘을 주고 보느냐에 따라 농담이 달라지는 듯 하다.....흥.
[도서] 나는 바닥에 탐닉한다 | 천경환 | 2007년 | 자세히 →
개와 나의 10가지 약속
출연 배우 : 다나카 레나 카세 료
1. 제 말을 인내심을 갖고 들어주세요 2. 나를 믿어주세요. 전 항상 당신의 편이예요 3. 나와 잔뜩 놀아주세요 4. 나에게도 마음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5. 우리 싸우지 말아요. 마음만 먹으면 내쪽이 강해요 6. 말을 안들을 때는 이유가 있답니다 7. 당신에게는 학교도 있고 친구도 있죠? 하지만 나에게는 당신 밖에 없어요 8. 내가 나이를 먹어도 잘 대해주세요 9. 나는 10년정도 밖에 못 살아요. 그러니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겨주세요 10. 당신과 함께했던 시간을 잊지 않을게요. 내가 죽을때 부탁드려요. 옆에 있어주세요
[영화] 개와 나의 10가지 약속 | 모토키 카츠히데 | 2008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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