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책들의 도시>, <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의 작가 발터 뫼르스의 소설. ‘차모니아 연작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변종 고양이 에코의 구사일생 모험담과 연금술, 그리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극적인 사랑의 기억을 간직한 채 광기에 사로잡힌 소름마법사 아이스핀, 그리고 그 광기의 제물이 될 운명에 처한 에코의 사연이 코믹하고 유쾌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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