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리 올드만, 톰 하디, 콜린 퍼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이 캐스팅은 정말이지 첩보원은 섹시하다는 환상을 공고히 할 작정을 한 캐스팅인듯 2) 영화를 보기 전에 커피를 마시면 좋은 점 ; 심박수를 증가시켜 영화를 보며 느낀 감정을 극대화 시킨다. 이 장르에서 기대하는 쾌감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평과 달리 나홀로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긴장감을 맛 본 듯 하다. 3)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은 채 코드네임으로만 남은 그들 역시 전쟁의 피해자 중 하나일 터. 삭막한 풍경과 무채색의 영상이 냉전시대와 만나 그 서늘한 공기를 전해 준다. 4) '렛미인'을 연출한 토마스 알프레드슨의 작품이라 큰 고민없이 보게 되었다. 앞으로 쭉 지켜볼 감독.
[영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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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알프레드슨 |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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