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영화는 이게 아니지만) 어쨌든 스탠리 큐브릭 영화 강의가 종강했다. 오늘은 Killer's Kiss를 다시 봤는데 어쩜 이거 본지 3달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감상이 바뀐다. 분명 스탠리 큐브릭같은 천재와 비교하면 안된다는 걸 알지만 그냥 평생 자신이 하고 싶었던 걸 하고 간 사람은 대체 어떤 기분일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엄청 부러워졌다. 그냥 요샌 그렇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탠리 큐브릭 영화는 A Clockwork Orange하고 Dr. Strangelove 아아 난 그냥 만년 학부생이었으면 좋겠다. 수업이나 듣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