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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낙지
쓸모없는 생각만 많은 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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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i - Can't Buy My Love
Yui - Can't Buy My Love - Yui (유이) 노래 국내 개봉작 영화 [태양의 노래]의 주인공으로 국내 인기 급상승 중인 천재 싱어 송 라이터 '유이'의 두번째 앨범. 실력! 외모! 노래… 그리고 카리스마까지!! 진정한 빛을 바라며 승승장구 중인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유이'의 2집 새 앨범. 그 동안 발표된 주옥과 같은 싱글을 비롯 13곡을 1장의 앨범으로 감상 할 수 있다.
원래 앨범을 사면 한두 곡은 별로인 곡이 있기 마련이지만 이 앨범은 전곡이 너무 좋았다. 가사를 제대로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상큼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Che.r.ry'도 좋고 영화 <태양의 노래>의 OST로 유명한 'Good-bye Days'도 좋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건 'RUIDO'. 곡은 굉장히 짧은데 강렬하면서 신나는 느낌? ㅋㅋ
[음반] Yui - Can't Buy My Love | Yui (유이) 노래 | 2007년 | 자세히 →
영원한 여름
출연 배우 : 장예가 장효전 양기
위샤우헝을 좋아하지만 고백할 수 없는 캉정싱도, 캉정싱의 마음을 알지만 위샤우헝과 사귀는 훼이지아도, 모든 사이가 자신 때문에 뒤틀렸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위샤우헝도. 세 사람 모두의 입장이 이해가 갔다. 다만 영화에선 위샤우헝의 입장을 잘 그려주지 못했던 것 같아서 살짝 아쉬운 면도 있었다. 소설에서의 엔딩은 캉정싱의 죽음이지만 영화에서는 열린 결말로 끝남으로써 셋 사이의 또다른 변화가 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부여하고 더 깊은 여운과 진한 감동을 준 것 같다.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연기자들과 영화 뒤에 깔리는 피아노 BGM도 좋았지만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색감'이었다. <영원한 여름>이란 제목처럼 계속 푸른 색감으로 영화를 그려내는데 너무 예뻐서 넋을 놓고 봤다. 처음엔 단순한 퀴어 영화로 알고 봤지만 사실상 퀴어 영화라기 보다는 세 주인공의 성장 영화에 가까운 것 같다. 나에게 '대만 영화는 이상할 것이다'라는 편견을 완전히 깨준 좋은 영화.
[영화] 영원한 여름 | 레스티 첸 | 2006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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