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토릭 전체(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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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클럽
출연 배우 : 말린 애커맨 테일러 키취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출연 배우 : 오다기리 조 오츠카 네네 키키 키린 마에다 코키 마에다 오시로
시간이 안 맞아 보기가 어렵다. 아흠. 위시리스트..
[영화] 뱅뱅클럽 | 스티븐 실버 | 2010년 | 자세히 →
[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 고레에다 히로카즈 | 2011년 | 자세히 →
스스럼
스스럼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출연 배우 : 최민식 하정우
흠.. 그냥 그래. 라고 누군가 묻는 질문에 대답을 했다. 뒤에 조금 덧붙여 그렇다고 지루한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은 재미있게 볼지도.. 라고 줄였다. 영화를 보면서는 영화 만드는 여러 감독들을 생각했다. 홍상수 감독같은 사람을 빼고 대부분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어떤 영화 한편과 연관되어 떠오르게 되는 것 같다. 질적으로건 물질적으로건 그런 식으로 연관이 맺어 지는 듯. 아마 이 윤종빈이라는 사람은 이 영화와 연관지어 사람들에게 오래 기억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한편으로 난 이런류의 영화는 영화라기 보다 내 생활 옆에서 벌어지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는 듯한 목죄임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것 같다. 저것들이 허구이거나 어느정도 사실과의 경계라고 상상하며 볼 땐 재미있게 봤을텐데....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 윤종빈 | 2011년 | 자세히 →
내부순환로
내부순환로
북촌방향
출연 배우 : 유준상 송선미 김보경 김상중 김의성
KOFA에 GV만 참석하러 부랴부랴 계단 내려가는데 누군가 홀짝이며 커피와 담배를 마시고 있다. 곱슬머리에, 가벼워 보이는 파카. 그 다. 같이 있던 사람이 사인을 받자고 하는 바람에 덩달아 받아버렸다. 내친김에 파업중인데 응원메시지 하나 부탁한다고 했더니... 으허허.. 그런건 제가 안합니다.. 기분좋게 거절해 주셨다. 허문영씨의 사회로 진행된 GV는 그의 영화같은 단어들이 오갔고. 그의 영화보다 재미있는 질문들이 터져나왔다. 허문영씨는... 감독님이 이렇게 열심히 대답해주는 GV 처음 봤다며 신기해 하고... 전체 대화중 감독이 기억하고 있는 영화 한편의 제목이 등장했고. 아들뻘 된다는 한 관객의 책 추천질문에.. 잠시 느린 설명을 잇다가 '수상록'을 권해주었다. 주량과 거주공간의 정리정돈 상태를 묻고 싶었으나 기회는 찾지 않았다. 그러고 보니 왜 다들 영화 이야기만 질문들을 했을까.. 으허허허
[영화] 북촌방향 | 홍상수 | 2011년 | 자세히 →
내부순환로
내부순환로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출연 배우 : 최민식 하정우
'거의 만족'한 영화. 최민식과 하정우의 연기는 입댈 곳 없이 좋다. 무휼출신(?) 조진웅의 연기도 좋다. 제일 강렬한 인상을 줬던 연기자는 단연 박창우역의 김성균. 너무 적절한 연기호흡. 힘만 잔뜩 들어갈만한 연기를 자연스러우면서도 섬세하게 보여줬다. 새로운 사람 한 명 건진 느낌. 감독의 연출에도 큰 점수를 주고 싶다. 하지만 그 점수는 영화의 전반부에만 주고 싶다. 후반부는 섬세함과 자연스러움과 스토리라인에서 모두 힘이 떨어지는 느낌. 그런 약점에도 불구하고 근래 나온 한국영화들 중에서는 단연 돋보인다. 아 참. 음악 얘기를 빠뜨릴 수 없지. 이 영화의 가장 훌륭한 소품은 음악이다. 장기하의 노래, 멋졌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 윤종빈 | 2011년 | 자세히 →
스스럼
스스럼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출연 배우 : 최민식 하정우
ost땜에 본 건데 정작 노래는 한번밖에 안 나왔다는 게 함정... 찌질하고 허세인지 자존심인지 그것밖에 없는 인물들을 비웃으면서도 연민하게 되는건 그들이 자식을 끔찍이 여기는 평범한 아버지이자 사실상 먹이사슬의 최약자임이 뻔히 보이기 때문이다. 간만에 미화되지 않은 그 세계(?)를 볼 수 있는 영화가 나온 것 같다. 게다가 재미있기까지...!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 윤종빈 | 2011년 | 자세히 →
알마
알마
페이스 메이커
출연 배우 : 김명민 안성기 고아라 최태준
'감동 방정식'을 충실하게 따르는 영화. 안성기의 연기는 논외로 하고, 김명민의 연기 또한 100% '교과서적'으로 완벽하고, 고아라의 연기도 좋다. 이상한 건, 그런데도 감동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거.
[영화] 페이스 메이커 | 김달중 | 2012년 | 자세히 →
스스럼
스스럼
부러진 화살
출연 배우 : 안성기 박원상 나영희 김지호
답답할 정도로 원칙적인 한 남자가 법이라는 원칙으로 자신의 원칙을 져버린 사법부에 대항하는 영화. 빠른 템포의 법정씬은 긴장감이 넘쳤고 김교수가 판사에 반박할 땐 통쾌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자막을 통해 실화를 '각색'했다는 사실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함을 강조해 아쉬움이 남기도. 영화라는 강력한 수단이 사건에 대한 한가지 시각만을 보여준다면 경계해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영화] 부러진 화살 | 정지영 | 2011년 | 자세히 →
알마
알마
부러진 화살
출연 배우 : 안성기 박원상 나영희 김지호
진짜 짠하다 ㅜㅜ 이게 내주변사람...혹은 내가족, 나의일이 될지모른다는 두려움... 그리고, 너무 어이없고 우습기까지한 모든 상황들이 98%현실이라는게 너무나도 놀랍고 마음은 무거웠던 시간. 상식과 비상식의 무의미함이 쓴 웃음을 짓게 만들고, 명절에 보기엔 다소 거북스러운 주제다보니 보는 동안 후회도 했지만, 문성근님 밉상연기!!좀 지존이신듯 !!이영화를 살맀다
[영화] 부러진 화살 | 정지영 | 2011년 | 자세히 →
yoomeeyoomee
yoomeeyoomee
레터스 투 줄리엣
출연 배우 : 아만다 사이프리드 크리스토퍼 이건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본격 이탈리아 여행 권장 영화. 아아 그 풍경에 속하고 싶어라... 비현실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단어가 뭐더라. 동화같은? 꿈같은? 그런 영화로 기억하면 좋을 듯하다.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린 여인들의 용기에는 박수를!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 게리 위닉 | 2010년 | 자세히 →
알마
알마
부당거래
출연 배우 :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천호진
설날 특집 영화치고 무척 재밌다.. 죽어버리면 다 사라지고 헛될 것을 어찌 그리 욕심을부리는 걸까...헛되다고 말하는 욕망이 모티베이션이란 멋드러진 이름의 다른 얼굴이겠지만.. 사람을 달리게 하는 힘... 달리다가 심장이 터져 죽을라면 혼자 죽어라..애꿎은 사람들 들이박지 말고.....
[영화] 부당거래 | 류승완 | 2010년 | 자세히 →
서고의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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