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레토릭 전체(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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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Music Cinema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2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에서는 여주인공인 천재 해커 리스베트의 과거가 하나씩 밝혀지면서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한다. 동구권 여성 성매매의 배후를 밝히려는 '밀레니엄' 특집호 발간과 맞물려...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1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에서는 여주인공인 천재 해커 리스베트의 과거가 하나씩 밝혀지면서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한다. 동구권 여성 성매매의 배후를 밝히려는 '밀레니엄' 특집호 발간과 맞물려...
올해 첫번째로 읽은 책
[도서]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2 | 스티그 라르손 | 2011년 | 자세히 →
[도서]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1 | 스티그 라르손 | 2011년 | 자세히 →
내맘대로
내맘대로
머나먼 바닷가
, 와 더불어 세계 3대 판타지 문학으로 손꼽히는 [어스시]전집 제3권 "머나먼 바닷가"편. 환상 세계의 짜릿한 모험 이야기인 동시에 '자아 발견'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성장 소설인...
"The dragons... It is with them as with dreams. We men dream dreams, we work magic, we do good, we do evil. The dragons do not dream. They are dreams. They do not work magic: it is their substance, their being. They do not do; they are." // 그렇구나. 드래곤은 꿈을 꾸지 않는구나. 그들 자신이 바로 꿈이기 때문에...
[도서] 머나먼 바닷가 | 어슐러 K. 르귄 | 2006년 | 자세히 →
도그마
도그마
아이콘
『진중권의 철학 매뉴얼 ICON』은 잡지 에 ‘진중권의 아이콘’이란 제목으로 2010년 4월부터...이 책은 철학이라는 운영체계의 아이콘, 즉 개념들의 용법을 다룬 일종의 매뉴얼이다. 천안함, 트위터,...
제목만 보고, '도상학'에 관련된 내용일 거라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다. 그러고 보니 '철학 매뉴얼'이라는 부제가 크게 적혀 있다. 내가 이렇게 허술하다. 그래도 진중권식 재미가 크다. 여러 번 읽게 만든다. 소소한 철학적 상식을 키우는 재미가 좋고, 자칫 굳기 쉬운 뇌활동에 경쾌한 자극을 준다. 재기발랄한 청년 미학자가 이제 오십줄을 바라 보고 있다. 서서히 Master-Piece를 준비해 보시는 건 어떨지...
[도서] 아이콘 | 진중권 | 2011년 | 자세히 →
스스럼
스스럼
주홍색 연구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소설 『주홍색 연구』. 작가가 셜록...도일의 데뷔작이며 홈스가 처음으로 등장한 작품인 에서 제목을 가져왔다. 10년 전, 집을 통째로...
오랜만에 만나는 아리스가와 아리스와 히무라 히데오 명콤비... 두 사람의 (슬며시 보여주는) 티격태격도 여전하고 아리스의 헛발질 추리도 여전했다. 뒤이어 나온 <달리의 고치>도 두 사람의 맹활약이 기다리고 있어서 기대 중. 어렸을 때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이모집에서 살던 아케미는 6년 전에는 이모집에 불이 나서 이모부가 불타 죽는 처참한 광경을 목격하고 그로부터 4년 후에는 외삼촌의 헤어진 여자친구가 살해된 사건의 관계자가 되기도 한다. 이런 저런 사건들로 저녁노을에 트라우마가 생기고, 히무라 히데오에게 미궁에 빠진 사건의 해결을 의뢰하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곧바로 외삼촌이 수수께끼 같은 상황에서 교살된 시체로 발견되면서 2년 전 살인사건과 6년 전 화재 사건의 관계자들이 속속 모이고.. 드디어 히무라 조교수의 대활약 시작. 뭐 이런 스토리. 일본의 전형적인 본격미스터리물이다. 일단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작품이니 읽지 않을 수 없고, 멜랑콜리하면서 시니컬하면서 살짝 유머러스하면서 문과의 유가와 조교수(물론 유가와는 이과의 히무라 히데오겠지?)를 연상케 하는 히무라 히데오 조교수가 나오니 읽지 않을 수 없고, 본격물이니 자칭 본격빠인 나는 읽지 않을 수가 없다... 최근에 본격물에 많이 질린 터였지만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작품은 크게 튀지 않으면서 많이 빠지지도 않는, 늘 평균보다 조금 나은 질을 유지한달까... 그래서 마음에 든다.. 이번 작품은 완전 신파극(이러면 스포일러가 되려나...)이었는데, 사실 등장인물의 면면을 본 순간 살짝 감이 왔다... 이 감동(?)이 사라지기 전에 어서 <달리의 고치>도 읽어야겠다....
[도서] 주홍색 연구 | 아리스가와 아리스 | 2011년 | 자세히 →
koshka
koshka
하나 되는 힘 As One
『하나 되는 힘 AS ONE』은 개인 역량의 극대화를 통한 조직 역량의 극대화를 현실로 만들어내는 '애즈원(AS ONE)'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이는 창의적이고 독립적인 개인의 능력을 하나로 모아 조직의 역량으로...
무릇 조직장이라면, 사람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활용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런 점에서 이 책 또한 도움이 되리라. / 물론 사람은 계속 변한다는 것, 그리고 결코 변하지 않는 것 또한 사람, 이라는 점은 잊지 말아야겠지. 분류 체계에 얽매여, 분류의 목적을 잊어서도 안되겠다. / 오디션 프로그램에서의 팀 미션을 성공적으로 이끈 리더들은, 단지 그 팀 구성의 운빨 때문이었을까? 언젠가, 서바이벌 리더십 말고.. 리더십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나오면 참 재미있겠다.
[도서] 하나 되는 힘 As One | 머다드 바가이 | 2011년 | 자세히 →
joel
joel
초등노트 (무제 A) (3-6)
어떤날, 언제가 될지도 모를 가끔 누군가 옆에 있는 이에게 많은것을 줘버릴 수 있을것 같은 날 두렵거나 무섭거나 쓸쓸하거나 외로울때 혹은 공교롭게 이 모든것들이 겹쳐지는 그런날은 결국 그 동굴안에서 서성이다 잠들게되는 어떤날 이런 날은 손도 크게 흔들지 못한다 크게 흔들고 부르는 마음 다 보일까 조용히 살려달라 외치는데 냉장고 모터 소리만 대꾸한다
[도서] 초등노트 (무제 A) (3-6) | 편집부 | 2005년 | 자세히 →
김칠득
김칠득
트렌드 헌터
com)'의 창립자이자 운영자 제레미 구체의 『트렌드 헌터』. 창의적 혁신을 통해 세계적 불황으로 인한...『트렌드 헌터』는 페덱스, CNN, 마이크로소프트, MTV, 애플, IBM, 질레트, 그리고 '포춘' 등 세계 유명...
트렌드 헌터가 되기 위한 실질적 기술전수를 기대했으나.. 그냥 그런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가질법한 잠언과 슬로건, 그들을 위한 조직문화에 관한 책에 가까웠다. 그래도 읽어볼 만한 책. + IBM의 필수 행동변화 선언문을 보는데.. 어찌나 화가 나던지 -_-;
[도서] 트렌드 헌터 | 제레미 구체 | 2010년 | 자세히 →
joel
joel
화내지 않는 연습
화를 내려놓는 순간 마음의 행복이 찾아온다 『화내지 않는 연습』은 등의 많은 베스트셀러를 낸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의 저서로, 자꾸만 화를 내게 되는 마음의 구조를 설명하고...
생각 버리기 연습, 을 보다가 내게 더 급한 과제인 듯 하여 먼저 읽은 책. 자신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찰나의 작은 움직임들을, 말그대로 "늘" 모니터링 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으라는 가르침. 게다가 내일과 내년과 미래의 계획을 세우지 말고, 그저 눈앞의 일에 몰두하라는 말까지 덧붙인다. 읽는 내내 화자와의 거리감을 어쩌지 못했던, 청자의 삶과는 너무나 유리되어 있는 것 같은 心學者의 생각들. 그래도, 화에 사로잡힌 나를 돌아보는 데는 도움이 되었다.
[도서] 화내지 않는 연습 | 코이케 류노스케 | 2011년 | 자세히 →
joel
joel
톰 피터스 Essentials: 트렌드
곳을 따라가라. 최신 트렌드에 어떻게 대응하고 그 잠재력을 어떤 방법으로 이용하느냐에 조직의 성공이 달려 있다. 톰 피터스와 마사 발레타의 혁명적인 새 아이디어로 미래에 대한 전략적 비전을 확립하라.
이 책이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까지도 '전문가'들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는가? 최근 가장 황당했던 것은, retention을 가장 중시하는 카드업계에서, 로열티 제고의 목적으로 들고나온 것이 바로 '소셜커머스' 서비스였다는 것. 돈 없는 체리피커 20대나, 결혼과 대출과 육아에 치여사는 30~40대보다.. 자녀들 싹 처분하고도 아직 직장을 다니는 50대 이상을 위한 시장을, 어떻게 "실버산업"이란 한마디로 퉁칠 수 있단 말이냐.
[도서] 톰 피터스 Essentials: 트렌드 | 톰 피터스 | 2006년 | 자세히 →
joel
joel
수상한 라트비아인
제1권 『수상한 라트비아인』에서 매그레 반장은 국제적 사기범 '라트비아인 피에트르'가 파리로 오고 있다는 전보를 받고, 그가 도착할 기차역으로 나간다. 역에서 그의 인상착의와 똑같은 남자가 빠져 나가는...
비로소 메그레 시리즈의 첫 권을 읽었다. 계속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다른 책들에 밀려 이제야... 하필이면 19권을 마지막으로 심농 시리즈가 잠시(라고는 하지만 언제까지일지) 휴식기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들은 후라 읽는 내내 애틋하고 착잡했다. 첫 권이라 그런지 메그레에 대한 깨알 같은 정보가 몇 가지 나오는데, 이를 테면 의학 공부를 좀 했었다거나 5년간 호흡을 맞춰 온 젊은 형사 파트너가 있었다는 정말 깨알 같은 정보들이었다. 소설은 메그레가 '수상한 라트비아인'이 기차를 타고 계속 남하하고 있다는 전보를 받으며 시작된다. 이 라트비아인은 국제적 규모의 사기를 조종한 보스라는 혐의를 받고 있지만 현행범으로 체포된 적이 없었다. 남자의 감시를 맡게 된 메그레는 역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한 남자의 시체가 발견되고, 수상한 라트비아인은 국제적인 미국인 사업가와 호텔에서 만나 어울리고, 죽은 남자의 신원을 추적하며 페캉까지 간 메그레가 '라트비아인'과 꼭 닮았지만 그가 아닌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마구 꼬여가기 시작한다. 다른 작품들과 달리 이 작품은 두께가 꽤 되는데, 그만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속도도 느릿느릿하다. 그래봐야 겨우 며칠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지만... 한 권씩 야금야금 아껴가며 읽고 있는데, 그래서 뭐 하나 싶다. 그냥 다 읽어버려야 겠다.... 즐거웠어요. 메그레 경감님.. Au revoir.
[도서] 수상한 라트비아인 | 조르주 심농 | 2011년 | 자세히 →
kosh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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