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ist님 RETORIC
realist
타인의고통에대한응답

Book Music Cinema

나마스테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어서 오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해지세요, 다시 만나요" 등 넓은 의미로 쓰이는 네팔말 '나마스테'. 박범신의 신작 장편소설 는 히말라야 마르파 마을에서 온 사내 카밀과...
1박2일의 '외국인근로자'특집. 노동자가 아닌 외국인'근로자'가 사장'님'의 '허락'으로 멤버들과 만나 여행을 가는 컨셉이더군요. G20때 벌어진 이주노동자 잡도리와 그 이전부터 진행된 이주노동자착취, 인권탄압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예능에서 커버하는 인간미가 얼마나 위로가 되어줄수있을까요. 나마스테의 주인공 카밀이 선택한 마지막은 전태일열사의 길이며 방식이었죠. 일부 이주노동자의 잔혹한 범죄로 모든 문제를 가리는 회피는 언제까지 유효할까요. 그리고 나는 얼마나 편견에서 벗어나 있을까요.
[도서] 나마스테 | 박범신 | 2005년 | 자세히 →
루시드 폴(Lucid Fall) 4집 - 레미제라블
루시드 폴(Lucid Fall) 정규 4집 - 레미제라블 - 루시드 폴 (Lucid Fall) 노래 3집 앨범 [국경의 밤]을 발매한 지 만으로 2년이 지나 2009년 12월, 드디어 저의 정규 4집 앨범 [레미제라블]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 시간은 금새 지났고, 저에겐 너무나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3집을 내놓을 때만 해도 고국을 떠나 멀리 스위스에 있었지만, 지금은 고국으로 돌아와 음악에만 전념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으니까요.
당신들의 대한민국 1
러시아 태생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은지 13년이 다 돼가는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대학의 박노자 교수. 저자가 한국의 대학, 종교, 군대, 인종주의 등 한국사회에서 금기되거나 기피됐던 이야기들을 직설적으로...
최근에 쓴 자소서(급하게 쓰고 심지어 늦게 내서 읽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T_T)에 박노자씨의 당신들의 대한민국을 읽고 느꼈던 고1 때의 충격과 감상을 서두에 담았습니다. 부모님이 보시는 보수일간지를 통해 세상을 만나왔고, 그들의 목소리를 앵무새처럼 되뇌며 으스대온 저에게 그의 글은 새로운 숙제였습니다 ///// 처음으로 내 이기심을 기꺼이 버리고 하던 활동을 중단하고 나의 모든 사회적 관계와 개인적 문제와 활동과 이념과 가치관을 다시 생각해본 2010년이 결국 완벽한 결론과 매듭을 짓지 못하고 끝나가네요. 연말에 불현듯 이 책이 생각난 이유는 뭘까요?_?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간 기분입니다. 주입하는 주류 가치관 대신 또는 조직이 요구했던 보편과 안주 대신 스스로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 왜 모두 함께 행복 할 수 없는가, 라는 문제의식이 행동과 삶의 중심에서 벗어나지 않는 2011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알게된 레토릭고맙습니다ㅠㅠ!
[도서] 당신들의 대한민국 1 | 박노자 | 2001년 | 자세히 →
이지형 두번째 소품집 - 봄의 기적
이지형 두번째 소품집 - 봄의 기적 - 이지형 노래 이지형 3집의 출발선을 그어줄 두번째 소품집 "봄의 기적" 꾸준히 자신의 길 한가운데를 지키며 '작가'의 모습을 보여주는 싱어송 라이터 이지형. 정규 앨범 사이에 발표하는 포크 성향의 소품집 두번째가 "봄의 기적"이란 타이틀로 찾아왔다.
2010년 내내 모든게 버겁게 느껴질 때마다 낑낑거리면서 듣고 또 들었던. 봄의기적♪입니다!
[음반] 이지형 두번째 소품집 - 봄의 기적 | 이지형 노래 | 2010년 | 자세히 →
존 말코비치 되기
출연 배우 : 존 쿠삭 카메론 디아즈 캐서린 키너 오슨 빈 메리 케이 플레이스
나는 '나'이기때문에 눈오는겨울밤 이렇게 고민하는 것이겠죠? 의식 속에 수없이 침범하는 기준과 가치들에 분별없이 휘둘리지 않기.
[영화] 존 말코비치 되기 | 스파이크 존즈 | 1999년 | 자세히 →
나 홀로 집에 3
출연 배우 : 알렉스 D. 린즈 오렉 크루파 하빌랜드 모리스 데이비드 손톤 스칼렛 요한슨 레니 본 돌렌 마리안 셀즈 리아 킬스테트
귀여운 알렉스의 누나가 어린 스칼렛요한슨이었군요 ^_^; 아기예수님 탄생 축하합니다♩ 내년에는 종교간화합도 이루고 산타할배나 선물주고받기 보다는 더 아기예수님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영화] 나 홀로 집에 3 | 라자 고스넬 | 1997년 | 자세히 →
그들이 사는 세상
출연 배우 : 송혜교 현빈
준영보다는 지오의 독백에 공감하면서.. 볼 때마다 공부하는 느낌! 표현할 방법을 몰라 담아두었던 감상들이 지오의 입에서 튀어나올 때..노희경작가 실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어요T_T (..라고 쓰지만 시험 안끝났는데 뭐하는거냐..라고 읽어야겠어요) 연연♪
[영화] 그들이 사는 세상 | 표민수 김규태 | 2008년 | 자세히 →
내 젊은 날의 숲
풍경과 풍경, 풍경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는 문장 , 의 작가 김훈 장편소설 『내 젊은 날의 숲』. 김훈이 지금까지 모색해온 새로운 언어, 사람과 사람, 사람의 몸과 꽃과...
말하여 질 수 없는 것들을 말하기 혹은 말하지만 말해지지 못하는 말하기. 그리고 마지막 선택지는 마음속으로 품은채 말하지않기. 김훈님 작품은 처음 읽어보네요(바다의기별을 읽어보긴했는데..무슨 이유에선지 두번 시도에도 불구하고 완독 못한..T_T) 접속사 없이 이어가는 문장과 (결국 말로 표현하는것 은 인간의 문제이고 실체는 말로 표현 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세밀한 묘사가 대단하군요. 단어의 신선한 조합과 굳이 콕집어 엮어내지 않아도 빈공간을 메우는 등장인물 간 구성도 새로웠어요. 여담이지만 소설은 서로를 보듬어 줄 수 있는 연인이 탄생하는 것과 부모-자식이 결국 화해에 이르는 장면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주인공은 화해와 사랑에 대해 어떤 당위적이고 구체적인 단어도 남기지않지만..그러기에 더 많은 생각을하게하네요. 도식적이고 당연한 교훈에 대한 기대를 벗어던지고 나니 삶의 문제가 더 뚜렷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김훈작가는 "내 글은 읽기 편하거나 쉽지도 않고 낭만적인 사랑이나 눈물겨운 순정이 나오는 글도 아니다" 라고 말했군요. 어쩌면 애초에 화해나 사랑이란 단어에 사로잡혀 읽을 필요가 없던 소설이었던 것같아요.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버거운 마음이 드는건 왜일까요. 씹어삼켜보며 읽는 소설은 오랜만이라 그런걸까요.
[도서] 내 젊은 날의 숲 | 김훈 | 2010년 | 자세히 →
사랑해, 파리
출연 배우 : 나탈리 포트만 일라이저 우드 줄리엣 비노쉬 스티브 부세미 윌렘 데포
스쳐지나가는 깨어지고조각나는 다시돌아오는 동화같은 환희와함께슬픔도주는 열정적인 언어가필요없는 문화의장벽을넘는 다른대상에게투영할수밖에없는 깨달았을때소멸하는 아들을잃은엄마의 때론어긋나버리는 사랑.. 이것도저것도 다 사랑인.. 파리!
[영화] 사랑해, 파리 | 올리비에 아사야스 프레더릭 우버르… | 2006년 | 자세히 →
Buena Vista Social Club Presents : Ibrahim Ferrer
Buena Vista Social Club Presents : Ibrahim Ferrer - Ibrahim Ferrer 노래
Como Fue♩ 눈이 펑펑 오는.......... 금요일^_^ 집열쇠가 없어서..! 강제 눈구경하고 있는데 Ibrahim Ferrer 할배의 노래를 듣고 있으니 세상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음반] Buena Vista Social Club Presents : Ibrahim Ferrer | Ibrahim Ferrer 노래 | 2001년 | 자세히 →

아이디 / 패스워드 저장하기

아이디 찾기 / 패스워드 찾기

회원이 아니시면
지금 레토릭을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