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아름다움! 대자연과 합일된, 절대 순수의 사운드! Sigur Ros (시규어 로스)의 근작 앨범[Með suð i eyrum við spilum endalaust(With a buzz in our ears we play endlessly,아직도 귓가에 울리는 잔향 속에서 우리는 끝없이 연주한다)].
원래 시규어 로스 별로 안좋아했거든요. 모르면 몰랐지, 시규어로스를 아는데 좋아하지 않는 자의 고독함을 아시나요^_T 근데 드디어 벗어났다는거죠, 무려 2년전에 나온 앨범을 우연히 듣고! 좀더 노래다워진 것 같아요, Takk은 정말... 저한텐 뭐랄까 그냥 자연현상스러웠어요. 같은 관점에서 Takk 쪽이 낫다고 느낄 사람도 있겠지요... 암튼, 좋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