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사랑
오, 사랑

[버스, 정류장 - O.S.T] 이후 3년 만에 발표하는 루시드 폴의 새 앨범.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담백하게 전해지는 노랫말이 오랜 친구와 재회하는 듯 반갑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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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사물
말과사물
늘, 폴의 2집은 1집에 못 미친다고 생각했다. 오늘밤의 BGM으로 선택한 2집은 그저 1집과 다를 뿐이네.
[음반] 오, 사랑 | 루시드 폴 | 2005년 | 자세히 →
카프카
카프카
루시드폴 공연은 처음인데 잔잔한 감수성 속에 가끔씩 빵빵 터지는 스위스개그ㅋㅋ로 사뭇 쌀쌀해진 날씨에도 기분이 잔뜩 뭉글뭉글해져서 돌아왔음! 가장 좋았던 곡은 떼창 아닌 떼창이었던 '사람들은 즐겁다'랑 새 앨범에 들어간다는 신곡 '외줄타기'. 가사를 살짝 까먹어서 바꿔 불렀다는데 틀린 가사가 더 마음속에 콱 와닿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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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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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을 행복하게 보내지 못한 우리 할매. 그때는 다 그런 거려니.. 했는데, 요즘 엄마가 산들이 돌보는 모습을 보면, 할매 모습이 오버랩된다. 우리 엄마도, 그때의 할머니만큼 나이가 들어버렸다. 루시드폴 1집과 2집은 확연히 다르다. OO적 사랑과 XX적 사랑의 차이랄까.
[음반] 오, 사랑 | 루시드 폴 | 2005년 | 자세히 →
말과사물
말과사물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를 매번 [할머니의 꿈]으로 기억하는 저질 기억력... 이런 작은 포스팅에도 철렁하는 새벽의 기운.
[음반] 오, 사랑 | 루시드 폴 | 2005년 | 자세히 →
네버랜드
네버랜드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 마음이 허허로운 그 날 밤. 혼자서 드라이빙하다가 이 노래로 눈에서 물이 주루룩. 뱅만번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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