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돌출적 크리스마스 캐롤 감상. 뜬금없이 왠 크리스마스 운운이냐며 혼자서도 갸우뚱했지만, 그런거 잘 안 따지며 사는 사람이라, 으헛. 재밌다. 역시나 짐캐리의 유쾌함은 그대로고. 내용이야 누구나 잘 아는 그 내용이니 결국은 연출력과 디테일로 승부하려는 영화(?)일 것. 그 부분에서 성공을 거뒀는지는 모르겠다. 영화보는 과정, 정말 나 혼자 느낌일 것같은데, 남아 있는 그네들의 전통. 난 그게 너무 부럽더라.
[영화]
크리스마스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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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저메키스 |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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