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면.. 벅차오를 정도로 좋았다. 세밀한 스토리 구성과 연출에 감탄감탄... 영화의 유일한 삽입곡이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의 2악장인데, 이 곡(하필 2악장)을 선택한 이유를 알 것 같다면.. 오바겠지ㅍ,ㅍ 아무튼 이 삽입곡때문에 시릴의 극복을 나는 믿을 수 있다. 이 영화를 이 시기에 보게 된 것에 감사하고, 이 작품이 나에게 어떤 식으로든 큰 의미가 될 것 같다.
[영화]
자전거 탄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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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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