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
인셉션

출연 배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와타나베 켄 조셉 고든-레빗 마리온 꼬띨라르 엘렌 페이지 톰 하디 킬리언 머피


도그마
도그마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것과 비록 괴로워도 꿈이 아닌 현실이 좋다는 것은 좀 다르지 않나? 나라면 굳이 꿈에서 탈출하고 싶을지 모르겠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도 당사자가 아니라서 편하게 생각하는 것이겠지?
[영화] 인셉션 | 크리스토퍼 놀런 | 2010년 | 자세히 →
덜익은바나나
덜익은바나나
공식판을 찾아서 보게 되었는데, 처음 봤을 때 보다 감동이 더 깊었다. 특히, 50년간 림보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다가 돌아왔을 때 거실에서 깨어난 장면, 그리고 계약을 지키기로 한 싸이토 아저씨를 찾기위해 림보에 다시 돌아간 레오 아저씨... 모두 꿈에서 깨었을 때 잠시 눈을 굴리다가 "아 맞다! 여기가 거기였지" 표정인데... 나도 50년만에 어딘가로 돌아왔을 때 그런 표정을 지었을까 궁금하다. 어렸을 적 부모님 따라 담당하시던 부족 마을로 서너달 생활하다가 센타에 돌아오면 그 집에 그렇게 엇낯설고 이상할수가 없었다... 영화속 인물들도 그런 느낌이 아니었을까?
[영화] 인셉션 | 크리스토퍼 놀런 | 2010년 | 자세히 →
스스럼
스스럼
믿을 만한 후배놈의 강추, 김광석으로 평온해 진 마음, 일요일 밤의 시원한 기류. 오랜만에영화를 볼 준비가 다 갖추어 졌었는데, 글쎄… 그냥 ‘쌩’헐리우드?
[영화] 인셉션 | 크리스토퍼 놀런 | 2010년 | 자세히 →
내부순환로
내부순환로
보고 싶은 최신 영화가 생기면 비교적 그 영화에 대한 정보를 피한다. 화장실 청소와 빨래, 집안 대청소의 리워드로 받은 영화 표를 들고 늦은 열시에 시작전 광고를 보면서 문득 든 생각. 근데 인셉션이 무슨 뜻이더라.. 1.시초,발단,개시 2.학위수여식(특히 캠브리지 대학에서) 흠.. 굳이 한줄로 내용을 줄이자면 "꿈을 조작하는 사람들의 꿈같은 이야기"쯤 될까. 꿈에 대한, 그리고 그 꿈을 조작한다는 이야기의 영화는 종종있었던건 같다. 이 영화에서 주목해 본 곳은 기억의 기억의 기억을 탐한 다는 것과 각 기억의 단계별 상황의 시간차를 설정해 차별을 두었고, 그 각 차별적인 단계를 이미지로 재현해냈다. 비교적 거창한 제목과는 달리 찌르르한 재미는 없지만 이미지 놀이로서는 훌륭한 영화인듯. 20대 초반 기억이전의 시간들이 무척 중요할 것이란 생각을 갖고 있었다. 세상에 접속을 하고 내가 내 기억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시간들 이전의 기억들.. 형성의 시기로 본다면 상대적으로 기억이전의 시간들이 더 중요 할 수도 있지 않을까.. 나도 모르는 사이 수많은 누군가가 혹은 사건들이 기억에 접속을하고 데이터를 뿌려놓고 로그아웃을 반복해서 했으리라. 문제는 스스로가 온전하게 기억을 하지 못한다는것. 그것이 금고속의 바람개비 일수도 있고, 냄새가 지독한 구렁텅이 일수도. 영화 중간 뽕쟁이 들이 집단 접속해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제조자가 한마디 던진다 "저들은 살기위해 꿈을 꾸고 있다", 전반적인 꿈이야기와 제조자의 한마디가 이 공간을 생각나게 만들었다. 구보씨가, 오빠가, 부엉님이, 서고님이, 캐치볼이, 투덜님이, 지우개님들이 같은 곳에 접속해 비슷한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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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댕
허정댕
꿈-현실 놀이는 이제 그만.. 차라리 보다 현실적인 배트맨을 그려냈던 '다크나이트'가 좀 더 철학적이더라.. 내가 동양인이라 호접지몽 이런거에 익숙해서 그런지.. 별로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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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마왕
계란마왕
이러니 제가 헐리우드 영화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크나이트]로 한바탕 제작비를 질러주셨으니 이번에는 좀 쉬어가는 타이밍이어야 하는데, 이렇게 연타로 대작을 날려주시는군요 우리의 놀란 선생은. "이거 어려운 영화다"라는 이야기를 영화 보기 전에 들어서 "주차비를 두 번 써줘야 하나?"라고 조금 걱정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 평을 쓰신 분은 영화 중간에 주무셨던 모양입니다. 어려울 게 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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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고의눈썹
서고의눈썹
아내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셔터 아일랜드도.. 인셉션에서도// 역시 만사 본인 마음먹기 달렸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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