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에서 운영하는 IMAX라는 스크린 시스템. 보통관엔 좌석을 뒤로 늘여세우고 거기에 각 사람들이 앉아 영화를 감상하는데, 이 관에선 좌석의 높이를 올려 좀더 스크린에 집중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앞사람들의 움직임이 사라지니 집중도가 높아질 것. 처음 만나는 스크린에서 이 빠른 흐름의 영화를 보고 있자니 계속 호흡이 가빠짐. 중심시력만 남고 주변은 사라져 내가 스크린 속에서 뛰고있는것 같다는 착각이 든다. 신나게 즐기긴 좋을지 모르겠으나 영화를 전체적으로 보기엔 흠. 새로 나온 고스트 프로토콜은 예전보다 호흡이 같거나 더 빠르게 가빠진듯. 다만 뭔가 새로운 도구를 보는 재미는 사라졌다. 아이패드의 특수한 응용활용이나.. BMW에서 새로 만든 신형차량을 보는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