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울한 날. 영화가 보고 싶어서 쿡티비를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영화. 이 영화를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을 보고서 '난쥬 꼭 봐야지..'했는게 언제였드라?무튼 무료고 하니깐 귤을 먹으면서 봤다. 그림이 너무 예쁘다. 샹페 전시회 못간게 후회되서 갔다온 사람들 블로그 들락날락 하면서 감상하곤 했는데, 쓱쓱 되게 잘 그렸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잘 드러나는 영화였다. 프랑스에 대한 약간의 환상이 있었는데, 이 영화보니 인간이 사는게 다 비슷비슷하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학사한테 잘 보이려고 준비를 한다거나, 승진과 월급인상을 위해서 사장부부를 식사에 초대하여 유식한 척 한다거나?
[영화]
꼬마 니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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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티라르 |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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