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버리기 연습, 을 보다가 내게 더 급한 과제인 듯 하여 먼저 읽은 책. 자신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찰나의 작은 움직임들을, 말그대로 "늘" 모니터링 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으라는 가르침. 게다가 내일과 내년과 미래의 계획을 세우지 말고, 그저 눈앞의 일에 몰두하라는 말까지 덧붙인다. 읽는 내내 화자와의 거리감을 어쩌지 못했던, 청자의 삶과는 너무나 유리되어 있는 것 같은 心學者의 생각들. 그래도, 화에 사로잡힌 나를 돌아보는 데는 도움이 되었다.
[도서]
화내지 않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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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케 류노스케 |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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