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50 2011년에 읽은 책을 이제사 정리한다. HG 웰스의 책에는 과학적인 오류가 많다. 그런데 이런 오류쯤이야 소설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기면 그만. 그가 그리고 있는 과학의 모습은 미래를 어렴풋이나마 직접 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투명인간의 익명성은 왠지 웹의 익명성이 떠오른다. 그의 광기는 익명성을 전제했기 때문에 생겨났다고 해석하면 너무 무리한 도약일까? 현대의 작가가 웹의 익명성을 빗댄 소설을 쓴다면 투명인간 같은 작품이 나왔을 것 같다.
[도서]
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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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조지 웰스 |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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