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인류 최고의 철학
신화 인류 최고의 철학

신화를 단서로 해서 태고의 인류의 우주관 자연관에의 접근을 시도한 신화학 입문으로서의 성격을 띠고...단순히 이야기의 분석에 머무르지 않고 인류가 현실에 대해서 어떤 철학을 가지고 대처하고자 해왔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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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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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이 세계의 현실 속에서 그런 원시 상태의 실현이 가능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열광적이기를 요구하는 종교와는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신화는 모든 것의 구별이 사라지는 세계의 실현 같은 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신화는 비합리적인 논리를 매우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내부로 깊숙이 들어가 보면 비합리의 경계선 바로 앞까지 접근하면서도 그 선을 넘어버리는 일은 없습니다." (pp.30-31) // 열정을 요구하는 종교가 물론 반갑지 않을 때가 많지만, 비합리의 경계선 앞에서 영리하게 멈추는 것이 그보다 더 낫다고 말하기도 어렵지 않나.
[도서] 신화 인류 최고의 철학 | 나카자와 신이치 | 2008년 | 자세히 →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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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에 넣어놓고 한 달째 묵혀두고 있는 책.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좋다는 얘기를 듣긴 했는데 나도 그렇게 될지 알 수 없다. 십중팔구 그렇지 않으리라. 그동안 서로 읽어본 책이 다르고 현재 고민의 지점도 다를텐데, 같은 감동을 받으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그래도 한 번은 겪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장바구니에서 비우지 못하고 있다. 월급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다음주쯤 구매 버튼을 꾹…?
[도서] 신화 인류 최고의 철학 | 나카자와 신이치 | 2008년 | 자세히 →
말과사물
말과사물
나카자와 신이치의 평범한 책 제목이 오늘 아침 너무도 도발적으로 느껴진다. 그렇지. 신화야말로 가장 근원적인 철학 이전의 철학일 거야. 그렇다면… 삼국유사에 대해, 역사학적 잡근이 아닌, 신화적, 무의식적, 인류학적 접근을 해 볼 수도 있는 거 아닌가?
[도서] 신화 인류 최고의 철학 | 나카자와 신이치 | 2008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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