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모의유엔 준비하면서 읽었습니다. 주제는 '국제적인 테러, 분쟁과 해결방안'이구요. 전 팔레스타인 대사를 맡게 되었습니다. 조 사코의 '팔레스타인'은 기막히게 힘이 넘치는 그림이에요. 처음 펼쳤을 떄 비맞는 소년의 그림을 보게 되었는데 나머지는 다 어둡고 빗방울만 하얘서 끔찍한 분위기였어요. 그렇지만 취재이상으로 문제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작가의 태도가 확연히 드러나있는 몇몇 부분은 기분이 나빴습니다. 작가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들려주는 비슷비슷한 비극에 나중에는 실증까지 냈어요. '세계의 분쟁 바로보기'는 다양한 주제와 세 장 이내의 간략한 설명이 좋았습니다.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도서]
세계의 분쟁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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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쓰카 가즈오 외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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