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착, 살아간다는것, 인생... 위화의 소설 '활착'은 우리나라에 '살아간다는것'이란 제목으로 소개가 되었다. 이후 장이머우 감독이 '인생'이란 제목으로 영화를 만들었고, 이 영화는 1994년 깐느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 박애주의상, 최우수남우주연상을 수상한다. 그리고 2000년대 중반 무렵부턴 '인생'이란 책 제목으로 인쇄되어 나오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때 영화로 먼저 알게 됐고, 두번이나 '흠모'하는 사람들로 부터 소개를 받았다. 닿을듯 말듯 하던 책을 다 읽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살게 될수록 다가오게 될 내용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