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0 스테디셀러지만 참 재미없는 책이다. 대학때 다들 읽기에 읽었는데 참 재미없다는 생각을 했다. 지적 허영심을 채워주니 읽는거겠지. 그리고 근 15년만에 다시 읽어봤다. 역시 재미 없다. 지적 허영도 챙워주지 못한다. 한학기 들었던 미학 수업보다 깊이가 얕다. 그리고 15년 전에 이 책을 끝내고 했던 생각이 기억났다. 마지막 몇장만 읽으면 되겠구만. 정리를 참 잘해놨네. 이건 철학을 전공한 내 생각이니 이 글을 보고 이 책에 대한 판단은 말아주시길....
[도서]
미학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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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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