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가볍지만 한 장 한 장 가볍게 넘어갈 수 없는 이야기들. 좋은 글귀와 이야기들을 마음속에 담기위해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는다. 라오스의 루앙프라방과 조금은 가까워져서 기분이 좋았다. 알지 못하는 곳에 대해서 아는 것은 얼마나 기쁘고 재미있는 일인지 모른다. 루아프라방은 행복이 넘치는 곳이다. 그러나 억지가 묻어나는 행복이 아니다. 자연스럽다. 비교하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늘 웃음이 흐르는 곳. 마음이 편안해진다. 인간미가 살아숨쉬는 이곳은 루아프라방이다. 꼭 한번 가보고 싶다. 가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