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시크릿가든' 놀이를 했다.^ 낼모레 송년회의에서 본부별 새해 다짐 발표시간이 있는데, 참신한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세간에 화재가 되고 있는 '시크릿가든' -현빈이 책 제목으로 만들어낸 멋진 문구로 여심을 사로잡아 단숨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베스트셀러로 등극시킨.../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동화처럼 은하가 은하를 관통하는 밤 나쁜 소년이 서 있다.../어쩌고 하는. 그거 한 번 따라해보자. 책 제목으로 고객을 향한 다짐을 만들어보자 이런 거. 여기까지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어려워 어려워 한땀 한땀 겨우 겨우 어설프게 뽑힘. 새삼 놀라운 작가의 재주! 박수 짝짝.
그래서 완성된 아직 발표 전 작품(작품이라니ㅎㅎㅎ). 레토릭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