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교보생명과 정부종합청사, 삼성플라자 등 서울의 대표적 건물을 비롯해 우리의 대표적 옛건축물과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까지 망라해 건축이 지니는 예술적 가치와 실용성, 독특함과 의의 등을 에세이식으로...

[다음 책] 바로가기
[알라딘 도서] 바로가기

snail
snail
건축에세이는 재미있습니다. 어떻게 그 딱딱한 건물들과 거리 사이로 배려심 가득한 이야기들이 흘러나오는 걸까요. 이 분들의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걷는 사람이라는 것이 저는 정말 좋습니다. '그대가 본 이 거리를 말하라'에서 광주의 금남로가 나왔어요. 글쓴이는 금남로의 커다란 은행들과 아름다움 없는 조형물을 비판하며 사람이 있는 거리가 진정 아름답다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5.18을 기념하는 광주 청소년들의 축제, 레드 페스타는 차량통행을 막고 금남로에서 열렸습니다. 젊은이들이 점유하고 있는 금남로는 제가 본 어느때보다 더 빛났습니다. 글쓴이가 옳네요.
[도서]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 서현 | 1998년 | 자세히 →

아이디 / 패스워드 저장하기

아이디 찾기 / 패스워드 찾기

회원이 아니시면
지금 레토릭을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