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고전 게임이 있겠으나, 게임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고 심지어 어느 정도는 적대적이기까지 한 아내도 재밌게 한 게임은 바로 슈퍼 마리오다. 김붱 계장님이 얼마 전에 젤리아드를 했다는 얘길 들으니 갑자기 에뮬 돌려서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불끈불끈... // 첫째딸이 아직 뱃속에 있을 때 태명을 '마리오'로 하자고 했다가 아내에게 맞을 뻔...
어떤 노래가 좋다고 말할 때 여러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1. 가사가 좋다 2. 멜로디가 좋다 3. 가수가 좋다 4. 다 좋다 5. 묻지 마라, 그냥 좋다 6. 그 외 정도가 아닐까. 이승환의 [사랑하는 걸]은 내 기준으로 6번에 해당하는데, 구체적으로는 '간주'가 좋은 노래이다. 뭐 그렇다고 다른 게 맘에 안 드는 건 아닌데, 어쨌거나 이 노래는 그 중에서도 간주가 마음에 확 와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