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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마
소개는 무슨 얼어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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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출연 배우 :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테일러 로트너
두 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이야기 구조는 너무 단순하여 눈물이 나올 뻔했다. 한손에는 흡혈귀 또 한손에는 늑대인간이라... 미국 10대 소녀들의 로망 아닌가. 하나만 곁에 두어도 그 황송함이 하늘을 찌를 터인데 둘이나 된다. 그것도 바톤 터치하듯이 둘 사이를 오가면서... 기억에 남는 대사: "I love you more." "I know." 그 남자 화가 날 만큼 멋지다. 처음엔 이런 로맨스를 굳이 피 빨아먹는 애들로 해야 되나 싶었는데 나중엔 충분히 수긍이 간다.
[영화] 이클립스 | 데이빗 슬레이드 | 2010년 | 자세히 →
아저씨
출연 배우 : 원빈 김새론
난 대체로 영화를 편안하게 보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그런 면에서는 아주 빵점인 영화. 보는 내내 잔인하고 과도한 액션 때문에 몸에 힘을 줘야만 한다. 그리하여 영화를 다 보고 나면 공복감이 밀려온다. 어쨌거나 보고 난 다음에는 동네 아저씨들에게 함부로 시비 걸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내 주위엔 원빈 같은 몸매의 아저씨들은 하나도 없고 전부 나처럼 배나온 아저씨들 뿐이다. 따라서 그렇게 긴장할 필요는 없을 듯...
[영화] 아저씨 | 이정범 | 2010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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