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곰 장인용이 차려낸 우리 밥상 오천 년 이야기『식전』. 지금 우리가 먹는 음식, 즐기는 입맛이 언제부터 생겼고 시대와 문화적 환경에 따라 어떻게 변화했는지 우리 '밥(食)'의 긴 역사를 돌아본다. 음식에...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이런 맘으로 어제 출근길부터 시작한 책. 모르고 먹을 때 느끼지 못했던 맛이, 알고 먹는다고 좀 더 나아지랴만, 그래도 알고 먹는 게 뭐 하나라도 더 좋으면 좋았지 나쁠 게 뭐가 있냐는 생각은 어쩔 수 없는 먹물의 근성인가. // 이런 책 봤다고 사극에서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온 반찬한테 발끈하면 오버. 임금이 잘 먹고 잘 살았다는 큰 뜻만 이해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