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마님의 레토릭 :: [위시리스트] 태그(16) [위시리스트] 태그 레토릭 전체(50)
도그마
소개는 무슨 얼어죽을...

Book Music Cinema

생각의 일요일들
은희경의 등단 이후 첫 산문집. 작가가 소설을 연재하면서 틈틈이 썼던 글들을 모았다. 한 작가의 창작 노트이기도 한 이 책은 그렇다고 글쓰기의 이론을 담은 것이 아니라, 일상의 흐름들을 연결해 재미있고 유쾌한 읽을거리를 담았다. 열어놓은 집필실 창문을 통해 작가의 사생활 주변을 기웃거리는 착각이 들 정도로 은희경 작가의 꾸밈없는 모습 그대로와 악수할 수 있다.
미국 가요계에 마돈나와 신디로퍼가 있었다면, 한국 문학계에는 공지영과 은희경이 있다고 해야 되지 않을까. 물론 공지영쪽으로 저울추가 많이 기운다는 평가가 많긴 하지만… 어쨌거나 은희경에게 이제껏 낸 산문집이 하나도 없었다니 의외다. 그간 소설로도 은희경을 본지 오래되었는데, 이번에 산문으로 한 번 만나볼까.
[도서] 생각의 일요일들 | 은희경 지음 | 2011년 | 자세히 →
신화 인류 최고의 철학
신화를 단서로 해서 태고의 인류의 우주관 자연관에의 접근을 시도한 신화학 입문으로서의 성격을 띠고...단순히 이야기의 분석에 머무르지 않고 인류가 현실에 대해서 어떤 철학을 가지고 대처하고자 해왔는지를...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한 달째 묵혀두고 있는 책.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좋다는 얘기를 듣긴 했는데 나도 그렇게 될지 알 수 없다. 십중팔구 그렇지 않으리라. 그동안 서로 읽어본 책이 다르고 현재 고민의 지점도 다를텐데, 같은 감동을 받으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그래도 한 번은 겪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장바구니에서 비우지 못하고 있다. 월급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다음주쯤 구매 버튼을 꾹…?
[도서] 신화 인류 최고의 철학 | 나카자와 신이치 | 2008년 | 자세히 →
아틀라스 일본사
입체적인 역사 체험을 제공하는 「아틀라스 역사」시리즈 제4권 『아틀라스 일본사』. 일본열도의 탄생부터 1990년대 이후의 장기 불황 시대까지 전체 일본사를 아우르는 이 책은 총 89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언제나 재미 없는 일본사. 특히 근현대사로 오면 정말 끔찍하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봐야 된다는 게 문제. 요렇게 지도와 함께 보면 그나마 눈요기라도 할 수 있을까…
[도서] 아틀라스 일본사 | 일본사학회 | 2011년 | 자세히 →
개념사란 무엇인가
1부에서는 개념사의 이론적 형성과정을 살폈고, 2부에서는 ‘근대’를 지탱해온 주요 개념 6가지를 선택하여 저자가 직접 ‘개념사적 글쓰기’의 실재를 보여준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 나인호는...
월급날인데 살까 말까. 서평이나 목차만 보고 사기에는 너무 위험한 범주. 요럴 때 필요한 게 말 그대로 소셜 네트워크인데 말이지. 생판 모르는 사람들의 서평은 사실 아무 소용 없고, 주위 사람들이 조금만 부추겨 줘도 덜컥 구매 버튼을 눌러 줄텐데... // 그나저나 오늘 저녁은 뭘 먹지...
[도서] 개념사란 무엇인가 | 나인호 | 2011년 | 자세히 →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세트(전5권)
‘전문가들이 쓴 가장 믿을 만한 한국사’, ‘건강한 역사관을 가진 균형 잡힌 한국사’, ‘세계와 소통하는 한국사’, ‘스토리와 비주얼로 읽는 입체적인 한국사’를 표방한다. 한마디로, 일국사를 넘어...
만만찮은 책값. 월급날을 기다려야 하나...
[도서]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세트(전5권) | 웅진지식하우스 | 2011년 | 자세히 →

신을 매개로 한 서양의 철학과 문화의 대서사시! 『서양문명을 읽는 코드 신』은 신과 관련된 서양 철학과 신학의 진수만을 골라 담았다. 신에 대한 개요를 신론, 존재론, 그리고 서양문명의 상관관계 속에서...
보고 싶은 책들이 쌓여만 간다. 그런데 요샌 세 권만 장바구니에 넣어도 10만원은 훌쩍 넘어간다. 덕분에 톰슨 할배의 책은 몇 달째 보관함에서 잠자고 있고...
[도서] | 김용규 | 2010년 | 자세히 →
프로그래밍 얼랭
분산적인 프로그래밍, 동시성, 병렬적인 처리가 가능한 '얼랭 '! 『프로그래밍 얼랭』은 얼랭 시스템...★ 얼랭은? 1980년대 등장한 얼랭은 함수형 언어 가운데 산업에서 쓰이는 유일한 언어. 조 암스트롱이 창시...
먹고 살려고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그리고 어영부영하는 사이에 테크니컬한 분야의 최전선에 서게 되었다. 그동안 한 발 물러서 관조할 때에는 재밌게 할 수 있던 것도 일이 되어 한 발짝 다가서는 순간 시리어스해지는 건 어디 이 분야만 그럴까. // 아무튼 이번 주말 동안 새로운 언어 하나 감상해 볼 작정...
[도서] 프로그래밍 얼랭 | 조 암스트롱 | 2008년 | 자세히 →
샘이깊은물의 생각
은 전통과 민속, 문화를 다룬 한창기의 글들이 중심이 된 책이다. 전통 문화, 전통 문화의 파괴와 근대화, 문화 사대주의, 관료주의 비판, 문화재에 대한 한창기의 사유가 담겨 있다. 삶 속에...
지금 다시 보면 그 때 받았던 감동이 되살아날까?
[도서] 샘이깊은물의 생각 | 한창기 | 2007년 | 자세히 →
흙을 밟으며 살다
6,000㎡를 일구는 변산공동체 설립자 윤구병의 『흙을 밟으며 살다』. 교수라는 중요한 사회적 지위를...『흙을 밟으며 살다』는 저자가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사람과 자연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넉넉한 살림을...
이런 유의 책을 볼 때마다 관심이 가는데, 이것은 당연히 나 자신은 흙을 밟으며 살 자신이 없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그래서 흙과 함께 사는 삶, 공동체의 삶을 이렇게 책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서만 소비하는 걸로 만족할 밖에...
[도서] 흙을 밟으며 살다 | 윤구병 | 2010년 | 자세히 →
미국인의 절반은 뉴욕이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
미국에 대한 통렬하면서도 신랄한 비판 『미국인의 절반은 뉴욕이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 미국의 실태와 불안을 이야기하면서 ‘과연 미국은 회복될 수 있을까?’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는 책. 미국의 도를...
여기저기서 닥치고 추천한다는 책. 초강력 재미를 보장한다는데... 외국인들은 모르는 미국인의 본심, 본연의 모습을 볼 수 있단다. 혹시 그런 쪽으로만 억지로 후벼파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들지만. 울적할 때 보면 재밌으려나. 근데 또 흥미위주의 책도 아니라는군. 그럼 정체가 뭐야?
[도서] 미국인의 절반은 뉴욕이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 | 마치야마 도모히로 | 2009년 | 자세히 →

아이디 / 패스워드 저장하기

아이디 찾기 / 패스워드 찾기

회원이 아니시면
지금 레토릭을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