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원은 뭐지? 영화가 끝날 때 나는 무엇을 빌까 하고 생각해 보았으나 머리 속에 떠올리는 데 실패. 역시 고민하지 않으면, 절실하지 않으면 안 되나 보다. 평소에 이런 것도 준비해 둬야 하나. 세상은 넓고 참으로 할 일은 많다. //
그나저나 헐리우드 감독들은 죽은 강아지 살려내기 정도의 기적은 식은 죽먹기던데. 하긴 그치들은 능력자잖아. 맘만 먹으면 지구도 쪼개는 놈들인데 그깟 강아지쯤이야. 하지만 그 대단하신 능력자들도 이런 식의 반전 없는 감동은 많이 서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