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마님의 레토릭 :: [뭐] 태그(10) [뭐] 태그 레토릭 전체(21)
도그마
소개는 무슨 얼어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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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출연 배우 :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아침 출근길에 타짜를 다시 돌려보았다. 나름 故 박영석 대장의 처음이자 마지막 출연작 아니겠는가. // 영화 중에 정마담이 한숨을 쉬며 내뱉는 대사가 가슴에 꽂힌다. "먹고 살기 힘들다…" // 박영석 대장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산 타는 사람들에게 죽음이라는 게 뭘까. 그토록 좋아하는 곳에서 눈을 감았으면 행복한 게 아닐까. 그리고 그 가족에게는 또 어떨까. 유가족에게 할 말은 아니지만, 산에 가서 항상 집을 비운 아버지 혹은 남편과, 세상을 떠난 아버지(남편)는 가족들 입장에서 많이 다를까. 아무리 그래도 안 돌아오는 것과 못 돌아오는 것은 다르겠지? 그리하여 역시 죽음의 본질은 '가능성의 차단'이겠지? // 가끔씩 한 분야에서 빛나는 결실을 본 사람들이 TV 대담 프로그램에 나와서 이야기하는 것을 볼 때, 그동안 집안 일은 나몰라라 하고 자기 일에만 매달린 남편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했던 부인의 얘기를 들어보면 좀 헷갈린다. 저렇게 산 것도 자랑거리가 되나? 그래도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했으니 그리 나쁜 삶은 아니려나?
[영화] 타짜 | 최동훈 | 2006년 | 자세히 →
로보카 폴리 스티커 색칠놀이
『로보카 폴리 스티커 색칠놀이』로봇으로 변신하는 자동차 구조대들을 색칠하면서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고, 구조대와 자동차 친구들의 생김새를 살펴보고, 다양한 직업의 종류를 가진 자동차를 알아보고...
그림이 예뻐서 그런지 우리 작은딸이 좋아하는, 그러나 옆에서 보는 나는 불편하기 그지없는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 구조대의 활약상을 강조하기 위한 설정인 듯 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등장인물 중에서 멀쩡한 사람(?), 아니 차(!)는 구조대 4대밖에 없다. 그 외의 차들은 모두 어딘가 모자라고 찌질하고 이기적이고 서로 의심하고 철이 없다. 구조대의 도움 없이는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는… 심지어 이 속에서는 어른들까지 나이를 고스톱 쳐서 땄나 싶을 정도로 철딱서니라고는 다들 어디로 팔아먹었는지… 그런 면에서 생각해 보면 뽀로로는 참 잘 만들지 않았나 말이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그 그림에 진정한 생명을 불어넣는 것은 역시 기획이다.
[도서] 로보카 폴리 스티커 색칠놀이 | 서울문화사 편집부 | 2011년 | 자세히 →
선샤인
출연 배우 : 로즈 번 클리프 커티스 크리스 에반스 트로이 가리티 킬리언 머피 사나다 히로유키 마크 스트롱 베네딕 웡 양자경
영화 보는 내내 우선 눈이 너무 아파서 힘들었고, 그에 반해 너무나 어두운 내용 전개에 또 한 번 힘들었고, 한없이 평면적인 인물들 앞에서 실망했고, 이런 첨단과학적인 배경을 깔아놓고서는 애처롭게도 광신도 말고는 갈등 구조를 찾을 수 없었나 싶을 정도로 빈약한 스토리에 가슴 깊이 절망했다. 이럴 거면 굳이 그 고생을 해 가면서 지구를 떠날 일 있나? 영화 보느라 애썼다. 배고프다. 하지만 그냥 자자.
[영화] 선샤인 | 대니 보일 | 2007년 | 자세히 →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제5권 는 '피리 부는 사나이' 전설을 통해 중세 유럽의 모습을 살펴보는...이 전설은 1284년 독일의 작은 도시 하멜른에서 실제로 일어난 어린이들의 실종 사건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그래서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의 진짜 정체가 뭐냐, 그날 피리 소리를 따라나선 어린이들은 결국 어떻게 되었다는 말이냐" 하는 식의 독후감들을 보면 좀 슬프다. 요새 유행하는 '간 때문이야'처럼 이게 다 입시 위주의 교육이 가져다 준 폐해가 아닐까 싶다. 결국 이 책을 읽으면서 중세 독일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보다는 답이 더 중요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지.
[도서]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 아베 긴야 | 2008년 | 자세히 →
방자전
출연 배우 : 김주혁 류승범 조여정
마눌님 말씀이, "막판에 반전 같은 거 없어? 시종일관 웃기려다가 막판에 '이래선 안 되지. 감동 코드도 좀 집어넣어야 되는 거 아냐?' 하고 정신 차리면서(?) 황급히 상황을 수습하려고 노력은 하였으나..."
[영화] 방자전 | 김대우 | 2010년 | 자세히 →
무제
출연 배우 :
금요일 저녁에 홍대 앞에 놀러가실 분 모집중. // 많이 안 놀 겁니다. 술도 안 마실 겁니다. 춤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 출 겁니다. 노래는 기타 반주 없으면 안 할 겁니다. 흠... 밥은 모르겠습니다. =)
[영화] 무제 | NA | 0년 | 자세히 →
가을방학 - 가을방학
언니네 이발관으로 데뷔한 정바비와 브로콜리 너마저로 데뷔한 계피가 만난 밴드 '가을방학'이 산책하기 좋은 이 가을, 우리에게 감상적인 방학을 선사한다.
가을방학 (Album Ver.) | 가을이 지나가 버리면 방학이라도 가을방학이 아니잖아. 이 가을 가기 전에 뭐라도 해야되는 거 아닌감. 올가을 이렇게 허무하게 가 버리나...ㅠ
[음반] 가을방학 - 가을방학 | 가을방학 | 2010년 | 자세히 →
온 유어 마크
출연 배우 :
[On Your Mark] | 내 자리는 어디지?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돌아보니 도무지 모르겠다.
[영화] 온 유어 마크 | 미야자키 하야오 | 1995년 | 자세히 →
카우보이 비밥: 탱크 더 베스트
[수입] 카우보이 비밥: 탱크 더 베스트 - 칸노 요코 (KANNO Yoko) 노래
요코 누님 요새 뭐 하시나. 라그나로크 온라인 2 같은 망한 게임에 발을 다 걸치시더니만. 하긴 뭐 그 땐 망할 줄 알았겠나. 전작이 워낙 빛났으니깐 뭐... 어쨌거나 오래오래 활동하셔서 멋진 음악 많이 들려 주소서. | WALTZ for ZIZI (카우보이 비밥 모르시는 분들에겐 아무런 의미 없으려나...)
[음반] 카우보이 비밥: 탱크 더 베스트 | 칸노 요코 (KANNO Yoko) 노래 | 2010년 | 자세히 →
동물원 3집 - 세번째 노래모음
동물원 3집 - 세번째 노래모음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너의 모습이 사라질 때 오래 전 그날처럼 내 마음엔... |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1996 Live)
[음반] 동물원 3집 - 세번째 노래모음 | 동물원 | 1990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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