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한 감성을 따라 부드럽게 움직이는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에피톤 프로젝트 당신은 무엇을 잃어버리셨습니까? 이 곳은 유실물 보관소입니다. 빠른 도시의 흐름 속, 당신이 잃어버린 감정의 '유실물'을 찾아가는 아련한 이야기 [유실물 보관소].
머리가 아프다. 물론 가슴이 두근거리고 저릿한 마음 같은 건 절대 아니고, 그저 새벽에 거실 문을 열어두고 깜빡잠이 든 후로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뿐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눈물 한 숟갈 삼키고 나면 언제 아파했었는지 다 잊게 된다는데, 심지어 나는 해열제를 먹고 나서도 여전히 아프다. 머리가 아파… ㅠ
조규찬 Best - 무지개 - 조규찬 노래 1989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로 시작, 음악 활동 13년을 결산하는 조규찬의 첫 베스트 앨범. 두 장의 CD에 24곡이 담겨 있다. 최신 경향을 반영한 편곡과 화려함 대신 편안함에 주력한 조규찬의 보컬이 들을거리. 디자인도 무척 아름답다.
3집/Present
3집/Present - 토이 노래
조규찬이 불러주는 '넌 어떠니'를 오랜만에 듣고 있다. 유희열이 부르는 게 더 좋을 때도 많고, 그것을 먼저 들었던 만큼 훨씬 귀에 익지만, 그래도 조규찬의 목소리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 게다가 유희열은 목소리만 들을 땐 참 좋은데, 얼굴을 보는 순간 감정이입이 안 되는 치명적인 약점이... =)